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난 그냥 인연들 생겨도 다 안좋게 또 정리되고 이런게 반복되다보니 걍 외로울 운명인갑다 함


 
익인1
나야나
7시간 전
글쓴이
어때? 익숙해졌어? 난 요샌 좀 덜하긴 한데..
7시간 전
익인2
나 ㅋㅋㅋ
7시간 전
글쓴이
윗댓!
7시간 전
익인2
어.. 난 솔로 커플 이런 얘기가 아니라 팔자나 타고나길 그런 것 같음. 유튜브에 전생 체험 영상 봐도.. 난 혼자 죽었어. 전생이 여러 개 보였는데.. 믿거나 말거나지만 익숙했거든
7시간 전
글쓴이
아아 .. 좀 씁쓸하겠다 싶으면서도 남일같지 않아ㅠ
7시간 전
익인3
이 글 덕분에 안 외롭다
7시간 전
글쓴이
나두 익인이 덕에 안외롭다!!
7시간 전
익인4
어 난 외롭진 않은데 솔로로 살아야 될 운명이다.하긴 함
7시간 전
글쓴이
음 사실 나도 좀 그런게 있긴 해
모솔이긴한데 내가 누굴 책임진다? 말도 안되는 얘기같음 ㅠㅠ

7시간 전
익인5
돈이나 열심히 모아야지 뭐
7시간 전
글쓴이
영차 영차 일하자!
7시간 전
익인6
나 연애도 관심없고 인간관계 진짜 부질없다고 생각해서 가끔 외롭긴 하다가도 그냥 넘겨
7시간 전
글쓴이
나도 통달하고싶다.. 아직 그 단계는 안되는듯 ㅜ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60 12.14 12:4084872 2
일상근데 태하네 213 12.14 21:3314770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45 12.14 17:268803 0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83 12.14 16:2619391 0
야구'왜 오셨지'52 12.14 14:5716177 1
내가 조아하는 여자 얼굴이 내 얼굴이라 좋아.....1 12.14 23:46 55 0
나고야 가본 익 있어?? 12.14 23:46 41 0
인간관계에 대해 조언 좀 해줄사람 7 12.14 23:46 39 0
상실의 시대 읽은 익 있냐8 12.14 23:46 42 0
좁쌀 여드름도 피지가 나와?6 12.14 23:46 372 0
너무 아무것도 안먹어도 머리 아플수있나? 12.14 23:46 14 0
가끔씩 고3때가 그리워 12.14 23:46 15 0
하.. 나 대학 갈 수 있을까 12.14 23:45 24 0
게 몸통은 어떻게 먹어? 열면 막 내장? 폐? 이런거 있던디7 12.14 23:45 117 0
아이클라우드 용량 많은데 사진이 동기화안되는 이유ㅠㅠ 12.14 23:45 16 0
이성 사랑방 이런 사람 꽤 있음?8 12.14 23:45 209 0
전남친 고양이 너무 보고싶다...ㅠ5 12.14 23:45 39 0
나 엄마에게 너무 의존적인가 6 12.14 23:44 36 0
익들은 몇시간 자야 푹잤다고봐?22 12.14 23:44 238 0
편입생인데 학점 ㄹㅇ 암울함 재수강으로 초과학기해야할 거 같음6 12.14 23:44 67 0
편입 경쟁률 12.14 23:44 33 0
중국인들은 성대가 타고났나 2 12.14 23:44 33 0
7살 차이 사내연애 ㅇㄸ3 12.14 23:43 44 0
지금자야해 진짜 익들아24 12.14 23:43 1649 0
1월에 부산여행 예약했는데 기대된다6 12.14 23:43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