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6 12.18 15:4268261 0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70 12.18 14:5745196 0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12 12.18 21:454321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93 12.18 21:524117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0375 14
내란 옹호하는 댓글 볼때마다 너무 화나.. 3 12.14 23:33 18 0
요아정에 벌집꿀 걍 삼키는거여?? 12.14 23:33 25 0
에프에 뭐 돌려 먹을까 만두 vs 핫도그 12.14 23:33 15 0
히피펌 거의 6개월 고민하다 했는데 진심 인생머리됐음1 12.14 23:33 63 0
아 탄핵 이거 개~웃김 미쳤나봐 12.14 23:33 54 0
이성 사랑방/이별 걔가 짝사랑하면서 시작된 관계였는데 이젠 내가 걜 짝사랑하네5 12.14 23:32 227 0
근데 개인적으로 12.14 23:32 17 0
정치에서 양비론 도움될때1 12.14 23:32 24 0
영어 프리토킹이 가능하다는 건 어느 정도를 말하는 걸까 12.14 23:32 19 0
이번 짱구 극장판 새로 나온거 개 슬픔........16 12.14 23:32 80 0
출생신고 늦게했는데 동기한테 언니오빠라고 불러야해??4 12.14 23:32 55 0
자식 낳았는데 싸패소패면 어떻게해?1 12.14 23:32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 애인이 마사지 해줬어🥺4 12.14 23:32 133 0
얼평받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해? 1 12.14 23:32 71 0
istp인데 사랑 앞에선 귀찮음이고 뭐고 다 사라짐 12.14 23:32 56 0
네일 한번도 안해도 나.. 알려주실분..?ㅜㅜㅜ9 12.14 23:31 55 0
화장실 청소 고수잇니1 12.14 23:31 34 0
다들 렌즈는 렌블리? 렌블링 끼세요 12.14 23:31 84 0
얘들아 이런 턱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돼..?4 12.14 23:31 85 0
아 기숙사인데 윗방인지 세탁기 돌리는 소리 때매 정신 나갈 거ㅎ 같네 12.14 23:3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