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체력이 너무 안좋아서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하는게 좋겠는데ㅠㅠ


 
익인1
체력을 기르는건 유산소야. 피티보다 혼자 러닝하는게 나음.
5일 전
익인2
헬스장끊어서 러닝뛰는거는 괜찮을거같애!!!
5일 전
익인3
스트레스 관리되고 좋을거 같은데. 형편만 되면 pt하는게 좋지. 혼자 운동하는 것도 의지력을 쓰는 일인데. 지금은 공부에만 의지력 다써도 모자르잖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685 12.19 14:4540682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79 12.19 11:0257012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07 12.19 09:5036488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54 12.19 08:3038223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44 12.19 12:143058 0
만 28세 여익 아직 제대로 된? 연애 못해봤긴 한데1 12.15 03:05 74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데 설렜음 7 12.15 03:04 190 1
술먹고 집에오면 밥이 너무땡겨6 12.15 03:04 135 0
이성 사랑방 ㅋㅋㅋ전애인 나 만나기 전에 짝사랑하던 여자랑 썸타나봄 1 12.15 03:04 138 0
키 딱 3센치만 작았으면 좋겠다 ㅜㅠㅠㅠ17 12.15 03:04 262 0
오늘 별똥별 많네5 12.15 03:03 30 0
다들 고3 때 대학 합격하고 입결이나 인식 같은 거 찾아봤었어?3 12.15 03:03 42 0
익들은 숯불닭발 VS 국물닭발12 12.15 03:03 33 0
돈 한푼도 안모은 27살인데 코인이 나 살려줌6 12.15 03:02 299 0
취준생인데 채용후기보면 겁난다 ㅋㅋㅋㅋ 12.15 03:01 120 0
어쩌냐 이번크리스마스 솔크임11 12.15 03:01 215 0
가결 생각보다 찬성 표가ㅎㅎ... 12.15 03:01 69 0
어 그럼 의장님 오랜만에 집 가서 주무시는거겠지 🥹1 12.15 03:01 27 0
게임하는 여자들 중에 남미새 유독 많은거 같음.. 2 12.15 03:00 98 0
이성 사랑방 아 심심한데 전애인한테 연락해볼까 5 12.15 03:00 198 0
사랑이 아니라 우정을 나누는게 너무 너무 좋다...8 12.15 03:00 51 0
집에서 종이태우는거 불법이지?4 12.15 02:59 142 0
내일 필요한 구속&파면ver 야구에디션으로 리폼 해봤어6 12.15 02:59 39 0
공시 나도 만점목표로 공부했어따 12.15 02:58 88 0
나 살짝 조급해져서 막 급하게 취업준비하다가 현타와서 접음1 12.15 02:58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