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사 왔을때 밤 10시 넘어서 무슨 드릴로 뭐 박는소리나서 인터폰으로 항의했더니
'자기가 오늘 이사와서 봐달라 ' 이럼
그러고 날 좀 지나서 윗집에서 겁나 뛰댕기는데 밤 아니라서 걍 참음
오늘은 진짜 엄청 뛰어다니네
지금 이 시간 까지도 엄청뛰어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