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떤 기분이야


 
익인1
그말들은 나도 떨어짐
2일 전
익인2
어쩌라구 ㅋㅋ 헤어지든가
2일 전
익인4
나 전남친한테 그말 들어봤는데 ㄹㅇ 얼척없더라 뭐 어쩌라는건지
2일 전
익인5
무슨 상황이냐에 따라 다를듯
2일 전
익인8
222진짜 내잘못이 명백하면 반성할듯
2일 전
익인6
더 떨어지고 내일 헤어지자^^ 하고싶음
2일 전
익인7
어쩌라능고지 이생각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409 12.16 17:1446085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60 12.16 23:5834310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64 12.16 23:1426292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64 12.16 17:1630222 1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1 12.16 21:365814 0
물을 마셔도 목이 건조한 느낌 12.15 00:35 21 0
물어보면 다들 아닐 거라고 할 거 같은데 12.15 00:35 22 0
인조 속눈썹 익들은 어떤 유형 사용해? 12.15 00:35 15 0
뭐야 지금 눈 내리는 데 어딘데???1 12.15 00:34 131 0
까르보불닭 한입먹고 버릴라햇는데 12.15 00:34 168 0
이정도면 친구관계 잘 관리한거겠지? 10 12.15 00:34 363 0
3년동안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2 12.15 00:34 38 0
이상하게 오프숄더는 벗은거같은 느낌임 12.15 00:34 66 0
난 솔직히 윤석열 이 분야에선 대단하고 존경스럽다고 봄 12.15 00:34 49 0
중1이 이 정도면 학원 많이 다니는 편이야? 3 12.15 00:34 26 0
대구는 올해 눈 안 오겠지??2 12.15 00:33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지고 싶은데 상처주기 싫다3 12.15 00:33 136 0
162 여자 적정몸무게가 몇이라 생각함??5 12.15 00:33 48 0
쌍수는 했고 필러 보톡스 맞고 코수술 생각중이라는 친구 있으면2 12.15 00:33 54 0
빙수 시켰어 40 13 12.15 00:33 480 0
이성 사랑방 아무리 적극적이고 좋아도 썸이 몇개월가면 헷갈리나13 12.15 00:32 280 0
지금 눈오는익들 지역 어디야? 12.15 00:32 35 0
오늘 화장이 너무 마음에 듬!!!!!! 36 12.15 00:32 8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친들이랑 아이스크림 같이 먹는거 ㄱㅊ? 6 12.15 00:32 75 0
층간소음 개빡쳐 12.15 00:32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