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231 12.14 17:2616000 0
일상근데 태하네 235 12.14 21:3322189 3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120 12.14 16:2627283 0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79 12.14 18:145209 0
야구'왜 오셨지'55 12.14 14:5719483 1
트위드 셋업 어디꺼가 좋아...? 하객룩으로 입게... 3 12.14 23:41 39 0
이거 살말 해쥬라!!! 결제 직전이야ㅜㅠ5 12.14 23:41 37 0
상사가 날 싫어하면 어떻게 해야할까9 12.14 23:40 44 0
이번 겨울은 진짜 연애하고싶어!!!! 12.14 23:40 32 0
이렇게도 쌍수 가능해?3 12.14 23:40 68 0
술 안먹는데 사회생활 하는 익들아6 12.14 23:40 99 0
탄핵 되는거야??6 12.14 23:40 51 0
너네는 인티에서 성인지감수성 느껴?12 12.14 23:40 36 0
혹시 머리에? 귀에? 둘러서 끼는 검정색 장치 뭔지 알아..?2 12.14 23:40 61 0
헐 밖에 눈왔다6 12.14 23:40 242 0
우리 집이 너무 더러워 12.14 23:40 39 0
요새 왜케 멀리서 얼굴 보는게 이쁘지 12.14 23:40 21 0
이성 사랑방 20후반 30초반 여자들은 보통 얼굴보다 키가 더 중요해?8 12.14 23:40 133 0
아 오늘 집회 간 사람들 너무부러워3 12.14 23:40 57 0
썸타다가 썸붕났는데 이유가 외모때문이래4 12.14 23:40 52 0
크라운 하면 충치가 안 생겨?? 12.14 23:40 12 0
그 나오늘 목걸이 바꿨는데 엄마가 가진 금 다 내놨다ㅠㅠ귀금속 가서 12.14 23:39 14 0
보증금 높게하는게 나아 낮게 하는게 나아?3 12.14 23:39 72 0
실업계나 특성화고 나와서 임용 붙는거 드물어?4 12.14 23:39 27 0
싫어하는건가? 낯가리는건가? 뚝딱..?7 12.14 23:39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