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0l
작년이 후ㅏ어어ㅓ얼씬 추웠어잉


 
익인1
1-2월이 진짜일거 같은데
8일 전
익인2
아직 12월 초라서 그런듯 ㅠ
8일 전
익인1
중순이여 지금
8일 전
익인3
작년은 춥긴 했너
8일 전
익인4
진짜 매번수능때마다 추워서 꽁꽁 싸매고 다녔는데 이번 수능은 진짜 안추워서 반팔에 좀 두꺼운 가디건 입었었음 ,,
8일 전
익인5
작년 보강하러 가는 길에 영하 16도 이랬는데… 지상철이라 문 열릴때 추워서 울고싶었던 기억이 너무 생생함…..🥲
8일 전
익인6
이제 이런 말 나오면 순식간에 추워짐
8일 전
익인7
작년 진심 ㄱ추웠음
8일 전
익인8
ㄹㅇ 작년 12월11일에 알바가다 얼어죽을뻔한 기억이 진심 생생한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추웠음
8일 전
익인8
오죽했으면 날짜까지 외움
8일 전
익인8
역 내려서 5분간 걸어야하는 곳이었는데 진짜 너무 추워서 걍 죽고싶었음
8일 전
익인9
너라는 태양이 밝게 빛나니까
8일 전
글쓴이
대추라잇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300 12.22 17:245053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53 12.22 18:4222829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27 12.22 18:2711342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21 12.22 19:5811736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1182 0
천안 여자분들 예쁘다는거 진짜야??4 12.15 00:45 107 0
신카 현대 네이버카드, 제로카드 골라줘🥹2 12.15 00:45 26 0
머가 좋울까 ?1 12.15 00:45 26 0
다음주 회사 신입이 와서 mbti 물어봤는데 estp래82 12.15 00:45 723 0
셀프속눈썹 펌제로 셀프잔머리펌 했는데 맘에든다2 12.15 00:45 24 0
단순 우울감인지 우울증인지 애매한테 병원가봐도 되나1 12.15 00:45 39 0
사주 금(재성) 하나도 없으면 뭐가 안 좋은거야?13 12.15 00:44 83 0
이성 사랑방 가치관 안맞는거 이건 극복 가능할까? 힘든가7 12.15 00:44 98 0
손 누렁이면 네일 뭔 색으로 해야 그나마 나아…❓❓1 12.15 00:44 33 0
밑에 집 맨날 새벽 1-2시까지 게임하는데1 12.15 00:44 31 0
만나서 제대로 헤어지려고 했는데 싫대 1 12.15 00:44 65 0
솔로익들 클스에 모하닝23 12.15 00:43 469 0
고3 여자애한테 꽃다발 해줄건데 꽃 무슨색이 좋을까?? 3 12.15 00:43 20 0
직장인들아! 100만원 정도 순수생활비로 쓰면 부족해? 6 12.15 00:43 44 0
우리 아빠만 왜이리 자기중심적이야?? 자식 걱정없고1 12.15 00:43 19 0
난 사실 계엄보다3 12.15 00:43 65 0
나 진짜 10년만에 앞머리 잘랐는데 우ㅜㄴ래 앞머리 금방 길어? 4 12.15 00:43 30 0
익들은 언팔하는 기준이 있어?4 12.15 00:42 112 0
이성 사랑방 여자들도 남자 중에 인기많을 것 같다고 느끼는 사람 있어??11 12.15 00:42 236 0
이성 사랑방 바람피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지않아…?4 12.15 00:42 2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