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100일 이였는데 나는 바빠서 까먹고 있다가 오늘 알고 놀랬는데 애인는 알고있었다고는 하더라고둘 다 바빠서 그냥 넘겼다고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니까괜찮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괜히 서운해서 ㅜㅜ선물을 해달라는게 아니고 그냥 축하한다고 말이라도해줬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