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직접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우리딸 많이 힘들지? 잘 할수 있어 지금까지 잘해왔어 라던가 어휴 뭐 그런사람이 다있냐 진짜이상하네 라던가 이런말이 듣고싶은거라고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59 1:0334634 11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357 01.05 22:5637121 1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367 01.05 13:2874612 1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80 01.05 16:47176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02 01.05 20:0023443 0
기능사 원서접수할때 필요한거있어?1 2:22 18 0
손톱 바디 작은 사람은 네일팁 붙일수가 없겠지....??ㅠㅠ6 2:22 28 0
익들이 다니는 네일샵 원컬러 가격 어ㅖ돼?11 2:21 131 0
무신사 닥마 그거 오류였음?12 2:21 784 0
지금 무신사 제품 아예 다 안뜨는거야??6 2:21 156 0
걍 요즘 말도 안되는 옷이 말도 안되게 비쌈 11 2:21 112 0
난 무신사 계정 없어서 즐기지도 못 함 2:20 27 0
무신사 재밌었다 이제 전 자러갑니다... 2:20 38 0
무신사 사태보고 스스로 다행이라 느낀거 19 2:20 1791 0
앞머리 자리잡게 하려면 어케해야돼?4 2:20 31 0
아는 오빠가 본인 보려고 외국까지 온다면 찐사랑일까 2:20 35 0
얘들아 나 화장 처음해보는데13 2:20 59 0
천둥치더니 밖에 비온다1 2:20 27 0
무신사 사태 그냥 재밌게 즐기고 있던 나 아방해짐 26 2:20 834 0
무신사 생각하면 보내라고 괴롭히고 싶은데1 2:20 74 0
사람 얼굴 안 나오는 먹방이 보고싶음3 2:20 37 0
방금 인천 굉음 천둥맞는건가 ㅜㅜ3 2:20 72 0
좀비딸 재밌어?4 2:20 40 0
욕심많고 가식적인 인프피들 진짜 극혐으로 싫다 2 2:20 41 0
걱정해주는척 챙겨주는척 내려치는인간들 짜증남 1 2:19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