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스크류 박아서 고무줄로 당기는데 걍 살짝 뻐근한거 말고는 통증 거의 없네


 
익인1
오늘 했어??
2일 전
글쓴이
아니 당기기 3개월째야!
2일 전
익인1
아니 그 치과를 오늘갔냐는 거였어! 난 한달에 한번 가서 땡길때마다 다음날되면 개아프던데 ㅠ
2일 전
익인2
스크류는 안했지만 고무줄 할때 별로 안아팠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717 7:5027418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303 7:3762895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96 16:5125054 21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164 16:5613355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0 15:4635397 1
이성 사랑방 불안형, 공포회피형 애인한테 차였는데 얘는 홀가분 하겠지..?1 12.15 18:22 57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나한테 이성적 호감 있다없다 느껴지지 않아?5 12.15 18:22 260 0
무교익들 기독교친구가 교회잔치 초대하면 가줄수있어? 10 12.15 18:22 29 0
나의 에어팟4 오셨다 ㅎㅎㅎ9 12.15 18:22 450 0
크림슨펀치티랑 히비스커스랑 다른거지? 12.15 18:21 10 0
아 실수로 bl 관련글 눌럿는데 너무 토나온다16 12.15 18:21 6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 기준 이 상황에서 일찍 출발할게가 몇 시야? 12.15 18:21 27 0
무쌍익들아 메이크업 유튜버 누구 봐ㅠㅠㅠㅠ 12.15 18:21 16 0
스카에 틱 있는 사람 있는데 어째야 됨?2 12.15 18:20 38 0
다음주부터는 짝사랑 안한다3 12.15 18:20 113 0
카페알바 끝나고 나면 손에서 바닐라 라떼 냄새남6 12.15 18:20 345 0
여권 스마트패스 등록 안되서 칩 고장난줄 12.15 18:19 16 0
인쇼 여러곳에 같은 사진으로 올라온 옷 알리같은데서 어떻게 찾는지 아는 사람…..?..1 12.15 18:19 205 0
와 무신사 불량와서 교환 받았는데 또 불량옴 12.15 18:19 14 0
우와 ios 18.2 업뎃하니까9 12.15 18:19 795 0
개우울하다 뭐 먹을까6 12.15 18:19 45 0
이성 사랑방 할말 없게 답장하는 애인 짜증나6 12.15 18:19 174 0
당근알바 진짜 안구해진다 12.15 18:19 30 0
하 이상한 학부모 때문에 정신뿅 온다 12.15 18:18 24 0
보세 오리털 숏패딩 7만원대 어때? 12.15 18:1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