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1회차때 3분의1 틀렸는데 4회차가니까 틀린수 한자리로 끝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90 12.22 19:5827357 1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149 12.22 21:0935493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11 10:278111 1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83 0:205278 1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5 12.22 20:3517038 0
이성 사랑방 Istj isfj 호감 있을 때10 12.15 03:27 823 0
카톡 탈퇴 후 차단 친구 12.15 03:26 110 0
이성 사랑방 다들 권태기 극복한 편? 헤어진 편? 12 12.15 03:26 292 0
와 피곤하니까 글자가 눈에 안 들어옴1 12.15 03:25 35 0
몬가 고가의 물품 사는거 좋은점 하나있어5 12.15 03:24 198 0
와 엄청 동안이시네요 이 말에 무슨 대답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28 12.15 03:24 515 0
아 번장 진짜 짜증나.....1 12.15 03:23 62 0
안 자는 익들아 여의도 놀거리 추천 좀! 12.15 03:23 29 0
철 안든 엄마 계신 집 있니5 12.15 03:23 54 0
하 한국어 너무 어렵다 12.15 03:23 33 0
이성 사랑방 3년이상 연애중인 둥들아 외모 콩깍지 안벗겨져??1 12.15 03:22 181 0
165인데 3센치만 더 크고싶다5 12.15 03:22 130 0
공무원이면 월급 적어도 정년 보장 되니까 먹고 살만해??7 12.15 03:22 382 0
난 키 작은거에 대한 부심? 있었는데 20대 중반 되니까80 12.15 03:21 1091 0
사랑니가 누워서 자란거같거든2 12.15 03:21 42 0
아크네스튜디오 로즈멜란지 머플러 지금 사면 넘 유행 늦었나..?1 12.15 03:21 55 0
짝남 톡 안읽씹 중인데 스토리 좋아요 누르면 안 되겠지?4 12.15 03:20 192 0
걔랑 사귈 거 같아? 1 12.15 03:20 85 0
이성 사랑방/이별 상황 때문에 헤어진거면 다시 돌아올 가능성 아예 없겠지?1 12.15 03:20 108 0
진짜 거지같은 피부2 12.15 03:20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