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술집이었고 노래 크게 틀어주는 티비? 빔에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이라고 올라온 걸
전애인이 캡쳐해서 올렸는데
이런 걸로 의미부여 하는 거 개웃기니...
실제로 전애인이 나한테 할말 다 못 하고 차이긴 했어... 
미련이 이렇게 무섭다니 별걸 다 생각하넼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59 1:0334634 11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357 01.05 22:5637121 1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367 01.05 13:2874612 1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80 01.05 16:47176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02 01.05 20:0023443 0
생리 전도 아닌데 왤케 배고프지 2:15 12 0
익들 첫 생리 언제임? 키는 몇이야32 2:15 147 0
무신사 구매한 사람들 수ㅋㅋㅋㅋ10 2:15 1962 0
테무에서 뭐 사면 사진이랑만 똑같이 와도 2:15 16 0
헤드폰 차면 화장묻어?2 2:15 27 0
토너팩 하려고 하는데 디아졸리디닐우레아 성분이 걱정된다 2:15 12 0
먼저 주문 취소는 안 할 거야?7 2:14 79 0
새벽 다섯시 반에 일어나야되는ㄷ 망해ㅛ다 2:14 26 0
오랜만에 뷔페 먹고싶은게 추천해줄사람4 2:14 24 0
무신사 환불 돈 들어왔네 하하7 2:14 231 0
와 인천익 자다가 깨버렸는데18 2:14 213 0
커버력 상관 없이 피부표현 원탑 파데 뭐야??4 2:14 34 0
이성 사랑방 늠름하다는 말 긍정적인 말이지..?3 2:14 40 0
이성 사랑방 너네 좋아하는사람이 어디 간 것 같으면 누구랑 갔는지 8 2:14 122 0
초4 끝나갈 즈음 생리한 익인들아62 2:13 182 0
무신사 플 달리고 있는데 천둥치길래13 2:13 366 0
이성 사랑방 서로 차로 1시간 걸리는거면 3 2:13 53 0
와 쭈하 성장속도 대박이다1 2:13 30 0
와 원래 52키로인데 2:13 48 0
비싼 코트사는법 2:13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