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5l
ㅈㄱㄴ


 
익인1

5일 전
익인2
직장 다녔는데 유튜브랑 병행 힘들어서 그만뒀어
5일 전
익인3
선언하심
5일 전
익인4
홈프로텍터심
5일 전
익인5
홈프로텍터이셔
5일 전
익인6
ㅋㅋㅋㅋㅋ여기 댓글이 더 웃긴데ㅋㅋㅋㅋ 홈프로텍터시구나 멋진 직업이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57 12.19 14:4561542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93 12.19 20:311302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11 12.19 13:4519958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8 12.19 23:0513037 3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7 12.19 14:0130050 0
쥐난거 생각만으로도 풀리는구나 12.16 00:35 16 0
벼락치기 중인데 너무 졸립다..1 12.16 00:35 45 0
원래 반윤성향인 언론사 어디어디이ㅛ는지 아는사람,,?4 12.16 00:35 79 0
친구없이 남자친구랑만 연락하는 익들있어?11 12.16 00:35 146 0
혹시 한부모가정이었다가 성인되고나서 부모님이 재혼한익 있어?1 12.16 00:35 21 0
이성 사랑방 커플니트로 괜찮지??2 12.16 00:35 188 0
본인이 아까운거같아서 애인이랑 헤어진 사람있어?1 12.16 00:35 21 0
스카왔는데 1시간째 폰중 12.16 00:35 14 0
지루성피부염 or 홍조는 한의원이 직빵임1 12.16 00:35 52 0
편입은 기업에서 1 12.16 00:34 41 0
남친이 나랑 약속 깼는데 12.16 00:34 23 0
사귀고 있는데 끝을 생각하게 되는 연애는 왜그런거야? 2 12.16 00:34 71 0
나시+가디건 조합 유행하는 패션인가??13 12.16 00:34 1185 0
피그마 잘알 있니 12.16 00:34 19 0
와 쥬라기월드 왤케 재밌어...? 10시30분부터 연달아 보는중 1 12.16 00:33 20 0
한국외대 지잡대에서 편입어렵겠지.. 2 12.16 00:33 124 0
연애는 진짜 어떻게 하는거야,,,63 12.16 00:33 1158 0
잘생긴 사람이 너무너무너무좋아3 12.16 00:33 108 0
아 친구 ㅅㄲ 개정털린다 ㅋㅋㅋㅋㅋㅋㅌㅌ🤬🤬 12.16 00:33 41 0
너네 진짜 아무한테도 들키면 안되는 문서 파일같은거 어디다 숨길거야? 12.16 00:3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