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3l
디바마을 에피중에 가장 웃겨 역시 개그맨은 다름

[잡담] 패리스 은지튼튼 나오는거 언제 안웃김 | 인스티즈

[잡담] 패리스 은지튼튼 나오는거 언제 안웃김 | 인스티즈




 
익인1
위.
8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8일 전
익인3
언니!
아 왜에엑!!!!!!!!!!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00 12.22 15:2860683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382 12.22 11:2839509 2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4 12.22 15:2648821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57 12.22 12:4019773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28 12.22 09:5544451 2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 지 한달 차....갤러리 다 지웠는지만 물어보고 싶다..2 12.18 08:09 163 0
애둘아 너희도 주변에 사람 가려가면서 곁에 둬?2 12.18 08:08 122 0
너무 추워서 웅크려듦 12.18 08:08 16 0
결혼준비 죄다 주말에 할수있나!? 드레스투어든 우ㅐ딩촬영이든...10 12.18 08:06 675 0
밖은 개춥고 지하철은 개덥고1 12.18 08:06 87 0
바람 많이 부는날 등산하면 위험하나? 12.18 08:06 18 0
먼치킨 먹고싶다아1 12.18 08:06 23 0
그나라 외국어 인사말고는 모르는 익들은 여행갈때 물건계산 어떻게해? 11 12.18 08:05 104 0
본인표출이글쓰닌데 혹시 조언 해줄수있어..? 24 12.18 08:04 121 0
임산부석 아줌마 짜증난다1 12.18 08:04 37 0
배고파 12.18 08:03 68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한달 사진첩을 보다가 12.18 08:02 65 0
오늘 점심 쿠우쿠우 혼밥하러 갈말10 12.18 08:01 235 0
전남친 미련 지우는법좀6 12.18 08:01 47 0
인간들 강약약강 진짜 개개개개심함 12.18 08:01 34 0
내란선동범들 겁나많네 12.18 08:01 28 0
스포츠웨어 인데 이름 뭐더라... 노웨이즈? 노 .. 12.18 08:00 70 0
발목 인대 놀란거 하루이틀민에 ㄱㅊ아 지는 경우도 있어?3 12.18 07:58 96 0
장갑, 모자 두꺼운 코트, 따뜻한 패딩, 부츠, 다 챙겨5 12.18 07:57 933 0
서울익들 서울 날씨 어때?? 추워???4 12.18 07:57 5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