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


 
익인1
확 신경쓰이는 뭔가가 있으면 배가 살살 아프면서 설사 밀가루 기름진거 먹고 나면 바로 콸콸 신호오고
4일 전
익인2
난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꼭 하는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63 12.18 15:4276617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66 12.18 21:5213108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66 12.18 21:4513158 0
이성 사랑방둘이 동시에 소개받앗는데 누굴 받을까110 12.18 16:2734403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2598 14
토너패드 사용기한 개봉후 6개월인데 12.15 00:31 25 0
어깨,목에 부항했더니 따가워죽겠다 12.15 00:31 16 0
윤석열 헌재에서 어떻게 될 것 같음?6 12.15 00:31 278 0
보통 장례식장이랑 결혼식장은 5 12.15 00:30 156 0
아토피 심하면 원래 냄새 나? 9 12.15 00:30 104 0
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별해서 슬퍼 12.15 00:30 64 0
속광은 타고나야하는건가...?2 12.15 00:29 42 0
입쪽 왤케 따갑지5 12.15 00:29 24 0
진찌 최저 이천원 삼천원 일 때는 어떻게 살았을까1 12.15 00:29 35 0
대학 과제할 때 쓰기 좋은 글씨체 추천 12.15 00:29 28 0
이성 사랑방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는데 이 경우에 회피형,불안형 될 수 있을까 3 12.15 00:29 126 0
올영 큰 곳에 가면 단백질쉐이크 종류 몇 개정도 있으려나? 12.15 00:29 21 0
이성 사랑방 재회 마음 사라지는 댓글 봄1 12.15 00:29 409 4
본인표출혼자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아 어때?? 12.15 00:29 76 0
다들 주말이라고 친구들이랑 애인이랑 재밌게들 노네2 12.15 00:29 102 0
아니 간헐적 우울증도 있나? ㅋㅋㅋㅋㅋㅋㅋ3 12.15 00:28 154 0
떡볶퀸 이분 엽떡 먹을때 무슨맛으로드셔???? 12.15 00:28 20 0
병원 외래 예약돼있는데 원무과 들려??6 12.15 00:28 85 0
요즘 영화 볼만한거 없음?ㅠㅠㅠㅠㅠㅠㅠ1 12.15 00:28 62 0
아니 대체 문제가 뭐지 12.15 00:2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