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0l
이혼하고 4년동안 양육비도 딱 2번 줬거든? 지 아프다고 애 데리고 와달라는데 미쳤나봐


 
익인1
외롭나보네… 있을때 잘하지 아님 양육비라도 잘 주던가 끝까지 본인만 생각하네 절대 가지마
2일 전
글쓴이
절대 안가려고~ 죽을병이라는데 곱게 뒤지지 말고 힘들게 죽었으면 좋겠음
2일 전
익인2
늙어서 아플 때 자식찾는거 넘 웃김
2일 전
글쓴이
심지어 이 놈 나보다 어려~^^
2일 전
익인3
양육비 안주는거 소송같은거 못해?
2일 전
글쓴이
그거 소용없더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717 7:5027418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303 7:3762895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96 16:5125054 21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164 16:5613355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0 15:4635397 1
얘들아 나 전재산 31만원이야..ㅜ5 12.15 18:46 487 0
중딩익들을 위한 겨울방학 갓생 사는 법 공유한다 12.15 18:46 97 0
싸운뒤로 집에서 밥먹는게 불편하고 체할거같거든 12.15 18:46 15 0
냉동 베이글 반절만 먹고싶은데3 12.15 18:45 37 0
신용카드 결제일인데 오후에 계좌에 돈 넣어도 괜찮아??6 12.15 18:45 30 0
나 진짜 궁금한 거 있는데 사장 인성에 문제가 있는 식당에2 12.15 18:45 22 0
르빵 딸케 왤케 비싸짐...59000원이라니5 12.15 18:45 25 0
기차에서 육회 먹어도돼?3 12.15 18:45 30 0
정보/소식 실제 나이팅게일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성격 화끈 했대 12.15 18:45 87 0
도대체 뭘하면 학생맨션에서 쇠파이프 두들기는 소리가 나는거임 12.15 18:45 19 0
검은트위드 + 검은 슬랙스는 잘 안입나??2 12.15 18:45 26 0
인하 vs 광운 하면 무조건 광운이야?12 12.15 18:45 58 0
이거 미리 전날 저녁에 만들어서 다음날 어침에 전자레인지 돌랴서 먹을수 있을까???..4 12.15 18:44 425 0
첫 명품백은 흰색 오바지? 10 12.15 18:44 40 0
뭔 닭강정이 치킨보다 비싸냐 12.15 18:44 17 0
5g가 뭐가 그리 확 달라?3 12.15 18:44 20 0
곧 26살인데 모솔이다 모솔익들있니 ㅠ6 12.15 18:44 78 0
피크민 버섯 자리가 없냐 12.15 18:44 15 0
서울에 있는 공기업/공공기관도 요새 금턴이야?3 12.15 18:44 219 0
닭강정 시켰는데 비빔면도 먹을까? 12.15 18:44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