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아니면 그냥 마라톤처럼 뛰는ㄴ거?


 
익인1
뭐든
5일 전
익인2
뭐든 ㅇㅇ!!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273 12.19 20:3121374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228 12.19 23:0522505 4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107 12.19 21:343770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65 12.19 19:279481 0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70 12.19 17:4610578 0
개꿀알바 편의점 평일 이른오전 알바임10 12.16 01:38 521 1
영화관 시간표 이럴 수가 있나?8 12.16 01:37 437 0
이성 사랑방 맨날 손잡고 다니고 카페가도 손붙잡고 얘기하고 이런거 5-6년 장기연애도 다들 똑같..8 12.16 01:37 324 0
이럴 때 어떻게 할까2 12.16 01:37 71 0
애두랑 잘자 12.16 01:37 13 0
와 유튜버 김복순 알아.....?27 12.16 01:37 1311 0
이성 사랑방 애인 200일 선물 뭐가 좋아?3 12.16 01:36 76 0
가젤 스웨이드 재질 신는익? 방수 스프레이?? 그런거 뿌렸어?? 12.16 01:36 16 0
권씨 여자는 어떤 이미지일 것 같음?11 12.16 01:36 38 0
다시 안 볼 것 같은 사람 생선1 12.16 01:36 21 0
해외익들아 how was your weekend? 질문6 12.16 01:36 390 0
동네에서 알바하면 장점이3 12.16 01:36 135 0
챗지피티 진짜 좋은 거구나.. 8 12.16 01:36 709 0
내가 원하는 내 모습을 못지키는거 같아서 너무 스트레스임…1 12.16 01:35 99 0
대학교 학점이 너무 높아도 좀 그런가?12 12.16 01:35 394 0
묭실에서 드라이/고데기 하지 말라는데 해도돼? 12.16 01:35 22 0
에이블리에서 같은 사진 쓰는거면 같은 상품 맞을까? 12.16 01:35 10 0
다리사이로 스커트 말려들어가는거 개열받ㅜㅋㅋㅋ 12.16 01:35 20 0
요아정 땡겨ㅠㅠㅠㅠㅠㅠㅠ3 12.16 01:35 28 0
인생 열심히 사는애들보면 자극받고 부럽고 인류애 충전됨2 12.16 01:35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