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90 12.22 19:5827357 1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149 12.22 21:0935493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11 10:278111 1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83 0:205278 1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5 12.22 20:3517038 0
필기시험 붙은 면접 안 가고 싶어…14 12.15 05:16 155 0
근데 진짜 반대에 끌리는 거 맞는 거 같음22 12.15 05:16 748 0
갑자기 궁금해서 그런데 외국인들 감 알아? 12.15 05:16 38 0
진짜 솔직히 남자한테 대쉬 몇 번 못 받아봤으면 안 예쁜 거지?6 12.15 05:16 228 0
나 피부 뒤집어진거 이틀만에 복구 했는데 뭘 썼는지 모르겠어1 12.15 05:15 108 0
전적대 교수님 진짜 강의하는거 좋아했음 지금도 잘 지내고 계시니까 보기 좋음 12.15 05:13 100 0
이성 사랑방 어제 술먹고 애인 앞에서 전애인 보고싶다고 울었음40 12.15 05:12 19821 0
나 너무 예민해서 연애, 결혼하면 안될 것 같음1 12.15 05:11 118 0
살림하는 도로로 글보니까 잔치국수 개땡긴다1 12.15 05:10 25 0
탄핵 가결되고 치킨 시켜본 사람8 12.15 05:09 150 0
뭐야 눈오는 줄 12.15 05:08 36 0
ㅋㅋ 게임에서 미꾸라지 유저 팽당했네 12.15 05:07 103 0
이거 건조해서 이런걸까 빈대일까… (사진주의)10 12.15 05:07 120 0
서른되기 시러......2 12.15 05:06 124 0
스마일라식 해본사람!!!!! 질문있어 스테로이드 안약 쓰잖아 12.15 05:06 30 0
너넨 통통한데 몸매 드러나는 옷 입은 사람 보면 어떰...?8 12.15 05:05 250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에게 질문있어 4 12.15 05:04 170 0
내가 나이먹는 거 보다 부모님이 나이드시는 게 더 실감 안 나네 12.15 05:03 22 0
회피형 심한걸로 정신과 가봐도 돼??2 12.15 05:02 68 0
쿠팡 알바 해봉사람?4 12.15 05:00 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