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236 01.08 17:5623803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218 01.08 19:4926518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0 01.08 19:1913133 0
이성 사랑방애인 패딩 안쪽 주머니에서 콘돔 나왔는데 119 01.08 17:1638994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3 01.08 22:465200 0
얘들아 생일선물 주고받는 거 하기 싫은데 5 01.02 00:34 41 0
유튜버 그라운드씨 이 사람 무ㅜ야??2 01.02 00:33 47 0
엄청 예쁘지 않은 이상 키는 어느정도 이상은 되어야 예쁨65 01.02 00:33 727 0
이성 사랑방 이런 환경인데 남자가 쑥맥일수가 있나8 01.02 00:33 248 0
술먹었으면 곱게 집에 들어갈것이지 01.02 00:33 28 0
약먹어도 기침이 안멈춘다ㅜㅜ1 01.02 00:33 43 0
내일 고꾸매 쪄먹을겨 01.02 00:33 15 0
서비스직이나 블루칼라 일하는 사람 있어? 18 01.02 00:33 62 0
28살 여자 200 중소사무직 vs 260 생산직3 01.02 00:33 93 0
우리나라는 반대성별끼리 후려치고 우위를 점해야 사람사는 맛이 나나봐? 연애든 결혼이.. 01.02 00:32 50 0
이성 사랑방 20대 친구선물6 01.02 00:32 35 0
엄청 예쁘고 밝고 텐션높은여자애 남친3 01.02 00:32 80 0
헬스장 환불 카톡함 휴 01.02 00:32 16 0
크레이프 케이크 돌돌 말아먹으면 맛 없던데1 01.02 00:32 19 0
얼굴이 점점 노래져2 01.02 00:32 26 0
친구 맨날 논다고 했는데 성적 좋아서 배신감 쩔었음 01.02 00:32 21 0
이성 사랑방 얼굴 천년의 이상형인데 소심 왕소심이면 만나?3 01.02 00:32 140 0
토익 500점대가 800점 중후반 점수까지 네 달 괜찮을까2 01.02 00:32 110 0
여자들 남자 포기못하는거 키12 01.02 00:32 183 0
가슴영양제 효과있어?3 01.02 00:31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