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든건 제 김칫국임을 알려드림니다..>>
내가 7살 어림나는 계약직이고 그분은 정규직
ㅇㅇ회사의 지사 같은,, 여튼 10-15명 한 사무실 쓰는 그런곳이구.............
일 시작한지 몇 일 안됐는데 자꾸 눈길가고, 여튼 끌리는 분이 있거든
최근에 회싣할때 내가 그냥 티 아주 살짣씩 좀 챙겨주는 정도로만 냈구 , 그 사람도 먼가 나쁘지 않아하는 느낌??
여튼 요즘 회사가는게 너무 쟈밌는데.. 고백하면 안되겠지?? 그냥 계약 끝나는 기간에 밥이나 먹자고 해야하는 정도로만 해야하나.?
아니면 내가 첫 직장이라 미친검가??
진짜 밖애서 지나가면 눈길조차 안줬을 것 같은데 ..왤케 끌리냐
나 어떡해 진짜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