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90l
진짜 모르겠다


 
둥이1

1개월 전
둥이2
고민들면 오래못가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무료타로!!209 01.21 08:4542206 1
이성 사랑방커뮤사세야 아님 너네진짜 여행경비도 반반안함?112 01.21 10:4331750 0
이성 사랑방애인 친구들 모임에 내가 끼면 안되는거야?99 01.21 09:3723671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보는게 제일 좋은거같아?63 01.21 10:1316723 0
이성 사랑방다들 지금 애인이랑 결혼하고 싶어? 63 01.21 13:137026 0
대화 진짜 알맹이 없고 깊은 대화가 전혀 안 됨 7 12.31 16:30 245 0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애인 안된다고 하잖아?13 12.31 16:27 202 0
이별 다들 마지막에 어떻게 이별했을때 재회 확률 높았어??8 12.31 16:25 471 0
연애중 애인 조모상/조부상이면 장례식장 가야되나?14 12.31 16:23 226 0
이별 이별하고 힘들 땐 ai가 짜세다... 9 12.31 16:22 294 1
연애중 이번 제주항공 넷사세 말고 실제로 이런 반응 흔해? 20 12.31 16:21 4196 0
연애중 계약직인 애인이랑 결혼 가능해?10 12.31 16:18 237 0
자꾸 미화되는 기억 어카지 3 12.31 16:17 59 0
연애중 돈거래한 둥들 있어?3 12.31 16:15 66 0
회사사람한테 돈빌려준거 이해해?16 12.31 16:15 81 0
intp 인데 소개팅 앱에서 계속 entj 만 꼬인다3 12.31 16:11 172 0
어느정도 간섭도 하고 질투도 하는 연애vs서로를 사랑하지만 완전 방목형 연애6 12.31 16:09 157 0
이별 헤어진 둥들은 새벽에 더 힘들어 아침에 더 힘들어?9 12.31 16:08 147 0
너넨 남자들의 후폭풍 믿어?4 12.31 16:08 259 0
연애중 애인이랑 사주보러가면19 12.31 16:07 181 0
본인표출istj익들아 한번만 봐주라...! 3 12.31 16:04 132 0
이별 잘못지낼거 알면서 마지막으로 나한테 잘지내라는 말은 왜하니3 12.31 16:03 143 0
헤어지고 바로 사친한테 연락했던데1 12.31 16:02 91 0
이별 이별 사랑방에 상주해있는 둥등 다들 헤어진지 며칠차야?64 12.31 16:01 7502 0
커뮤만 보면 다 배우자 실수령액 최소 600 이상이네7 12.31 15:59 1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