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문닫고 환풍기 켜놓으면 되나....?다들 어케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618 7:5018965 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50 7:3749446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76 15:462233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51 16:5111057 13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117 16:565190 0
회사 보고서 내야되는데 보통 몇페이지 써...? 12.15 16:55 16 0
이성 사랑방 24년 인생 첨으로 연하한테 관심생겼어... 7 12.15 16:55 114 0
낙성대-설대입구 자취방 구하기 힘들다ㅓㅏ.. 12.15 16:55 31 0
솔크 확정20 12.15 16:54 1342 0
와 진짜 춥드 12.15 16:54 17 0
옆집 애기가 우체통에 과자랑 편지 넣어줌...ㄱㅇㅇ 6 12.15 16:54 382 0
와 목욕비 12000원이네 12.15 16:54 16 0
삼백안이면 귀엽고 순한인상이기 힘들어?2 12.15 16:54 20 0
사람들 새삼 결혼많이한다.... 12.15 16:54 30 0
ENTP 다 들어와17 12.15 16:54 61 0
피자 근본인 브랜드 어디야?! 7 12.15 16:53 37 0
동기들 다 잘하는거 하나씩 있는데 난 없어...10 12.15 16:53 61 0
스킨 패드 추천받아요요요 선물하려고 12.15 16:53 13 0
아 우리 부장님 신천지 같음6 12.15 16:52 28 0
뉴욕 여행가고 싶은데 혼자가기엔 비용이 너무 들고 친구들은 스케쥴이 다 안 맞음 ㅜ.. 12.15 16:52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는 이미 나 없는 일상에 적응한거 아닐까13 12.15 16:52 276 0
얘덜아 159에 60까지는 통통이지???13 12.15 16:52 202 0
생일선물 골라주라 ㅜㅜㅜㅜ1 12.15 16:52 96 0
주말 낮의 불꺼진 침대 위가 너무 좋아2 12.15 16:52 21 0
이성 사랑방 생각할 시간 갖기로 했는데 잡을까 말까? 2 12.15 16:51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