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348 16:0413525 1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280 10:2840291 0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406 9:4840802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71 16:254979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26 16:372409 0
난 비혼 비연애 외치는 친구들이랑 결이 안 맞더라... 01.02 14:45 34 0
아 오늘 일 쉴틈이 없네… 2 01.02 14:45 26 0
남자들 눈썹 문신 한 거 티나서 별로던데10 01.02 14:44 70 0
개명 신청사례나 개명 현황은 어떻게 알 수 있는거야?1 01.02 14:44 43 0
한국이 빈부격차 심한건 아니지 않나??7 01.02 14:44 55 0
외모뿐만아니라 행동도 귀여운 애들3 01.02 14:44 91 0
A0인데 교수님한테 메일 보내보는거 에바야?13 01.02 14:44 142 0
혼자 도쿄 갈만해???4 01.02 14:44 73 0
집들이 선물 골라주라 112233 1 01.02 14:44 49 0
남익인데 여중, 여고는 사고뭉치인 학생들이 막 학교 기물 파손하고 그런 사고는 없어..26 01.02 14:43 80 0
넘 과열됐다 01.02 14:43 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알아가는데 시간 걸리는 둥들아 도와줘 2 01.02 14:43 51 0
부모님 혜화연극 좋아하실까???4 01.02 14:42 65 0
트레이너가 회원한테 귀엽다고 하는거 흔해??20 01.02 14:42 434 0
뚱뚱해져라2 01.02 14:42 119 0
30대익 가끔 당황스러운 글 있음36 01.02 14:42 884 0
노인들은 줄서기 개념이라는게 아예 이해가 안되는건가10 01.02 14:42 127 0
유럽 중에 소매치기 제일 심한 나라 top3 알려줘19 01.02 14:41 141 0
이런 누빔 겉옷은 뭐라쳐야 많이 나올까?5 01.02 14:41 354 0
나만 20대 후반에 적당한 저렴이 입고다니나..34 01.02 14:41 5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