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내일 여의도 낮에 뭐 사러 더현대갈 것 겉은데
시위 계속 할까..?ㅠ 3시반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541 12.15 08:4862730 31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01 12.15 16:2663507 1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11 12.15 09:4867222 8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68 12.15 07:3963272 5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7 12.15 11:2415746 0
이성 사랑방 권태기나 식었다가 좀 나아진 둥이들 도움 좀 주라 ! 12.15 20:26 32 0
이성 사랑방 계속 쓰레기만 만나는 애들 보면7 12.15 20:26 100 0
아니 생리 직전에 단 게 너무 땡기는데 이게 맞나6 12.15 20:26 67 0
23일부터 31일까지 휴가내기로했어4 12.15 20:26 197 0
롯데리아에서 인기많은 햄버거가 뭐야??1 12.15 20:26 18 0
제주인들아 서귀포에 숙소잡고 밥을 애월로 먹으러 가자는데 가능해?1 12.15 20:26 14 0
알바 합격했는데 거절하고싶어졌음...5 12.15 20:25 108 0
출근하자마자 밥먹는 알바생한테 킹받는거 12.15 20:25 19 0
바라클라바 2개나 있는데 또 사고 싶어 ㅠㅠ 12.15 20:24 7 0
촬영은 하루에 정해진 시간 없어?? 12.15 20:24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개짜치는 점2 12.15 20:24 225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정리 중에 연락이 오다니 ^^,,6 12.15 20:24 219 0
이성 사랑방 까였는데 연말이라그런지 더 생각남10 12.15 20:24 92 0
이성 사랑방 isfj 남자 왜 이렇게 다정한거야ㅜㅜㅜㅜㅜㅜㅜ6 12.15 20:24 142 0
k2 g900 코오롱 안타티카 제발골라줘 나미칠듯4 12.15 20:24 9 0
돈 버는 것보다 토익 학원이 중요하겠지? 2 12.15 20:24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가방 사준다했는데 못사줄거 같다하면 어때 ?6 12.15 20:24 64 0
다른 알약은 잘 넘어가는데 12.15 20:23 12 0
근데 에어팟 버즈 맨날 끼고 더니는 사람들은 12.15 20:23 10 0
직장인익들 자기랑 동갑인 취준생보면5 12.15 20:23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