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솔직히 처음엔 현타 왔거든? 근데 이미 마음이 커져서 포기가 안되더라 ㅠㅠ


 
익인1
나이가 넘 많아??
2일 전
글쓴이
아니 상대가 너무 어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717 7:5027418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303 7:3762895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96 16:5125054 21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164 16:5613355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0 15:4635397 1
여유 없으면 취미도 그만둬야할까1 12.15 19:02 25 0
아나운서도 조만간이네5 12.15 19:02 1132 0
맨날 보고싶다면서 절대 보러안오는거 안 보고싶은거지?5 12.15 19:02 34 0
엄마가 자꾸 내이름으로 대출받으라그래2 12.15 19:01 36 0
뚜레쥬르 케이크 추천 좀!! 12.15 19:01 17 0
떡볶이에 순대가 좋을까 튀김이 좋을까7 12.15 19:01 19 0
회사 사람들 남초에 다 나이 많아서 점잖을줄 알았는데 진짜 뒷말 많고 더럽다2 12.15 19:01 53 0
애인이 자기가 날 좋아하는 마음이 멈춘거 같다 12.15 19:01 13 0
다이어트 한약 먹고 있는데 진짜 죽을 수도 있겠다 12.15 19:01 40 0
에이블리 이너니티라고 아는사람... 12.15 19:01 19 0
이사하려는데 전자기기 어떻게 해야할까1 12.15 19:01 16 0
유부 서너개에 천원은 너무 비쌈 ㅠ 12.15 19:01 19 0
짬 착색된 익 없어ㅠㅠㅠ?1 12.15 19:00 67 0
국회의원 보좌관 소개 받을까말까 12.15 19:00 30 0
엄청 한가한데 월급 210 vs 엄청 바쁜데 월급 30027 12.15 19:00 578 0
집 나왔다 12.15 19:00 55 0
예쁜데 조용히 잘 챙겨주는 성격 인기 많?6 12.15 18:59 466 0
이성 사랑방 멸치인 줄 알았던 사람이 상탈 했더니5 12.15 18:59 222 0
3-2인데 취준 하나도 안 된 사람 있어?35 12.15 18:59 915 0
시간갖자고하면 보통 며칠안에 연락와? 12.15 18:58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