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본인이 꾸는 것이든 가족이나 지인이 꾸는 것이든 

전부



 
익인1
있어
8일 전
익인1
나 많이 들었거든
8일 전
익인2
응 잘은 모르겠지만 자주꾸고 자주 맞춰 그리고 유전인듯?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403 12:546660 2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186 12.22 21:0942610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50 10:2714649 3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106 0:207656 1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6 12.22 20:3519355 0
턱~귀밑턱 라인 살 어떻게 빼?1 12.15 09:07 30 0
나 어제 방울토마토 왕창먹고 잤는데 몸무게 엄청 불었네,,;2 12.15 09:07 84 0
그래도 난 1번 찍을겨 ㅇㅇ1 12.15 09:06 12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조금 공허하네 12.15 09:06 67 0
월세 내는 익들 월세 내고 주인한테 문자해??2 12.15 09:06 100 0
계란빵 땅콩빵 파는덴 왜 잘 없을까2 12.15 09:06 22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너희들은 크리스마스때 애인이랑 뭐하기러 했어??2 12.15 09:05 244 0
확실히 말할 때 과격한 단어 쓰는 사람들 별로더라1 12.15 09:04 93 0
투니버스 말고 챔프는 어찌됨? 12.15 09:04 25 0
와 아기낳고 처음 생리하는데29 12.15 09:03 1944 0
괜찮은회사들어가고나니까 부모님이 혐오스럽다26 12.15 09:03 1074 0
내 핸드폰 사용시간 이길사람 없을듯2 12.15 09:03 167 0
김밥이랑 불닭볶음탕면 vs 까르보불닭 vs 우동7 12.15 09:03 103 0
페미동아리 + 진보동아리 하는 내 동기 진짜 레전드임 12.15 09:03 114 0
사람마다 아침운동 저녁운동 맞는게 다르나?1 12.15 09:02 61 0
토익 보러왔당 12.15 09:02 28 0
요리 좀 하는 익들아 일주일치 아침 밀키트 메뉴 추천좀 해주라....7 12.15 09:02 43 0
친한 회사언니 결혼식 축의금 얼마 내야할깟4 12.15 09:01 138 0
익들은 안쓰는 어플 날리면서 휴대폰해? 아니면 걍 둬???4 12.15 09:00 86 0
전썸남 여친 없는척 하더니 있었음 12.15 09:00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