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ㄷㄱㄴ


 
익인1
헌재로 넘어갔어 직무정지만 먹음
2일 전
익인2
헌재 가기 전 과정에서 가결됨 재판 남았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04 12.16 17:14318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5 12.16 15:3341555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66 12.16 23:5813644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5 12.16 23:148893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7 12.16 13:5932946 0
셀카어플 추천좀 12.15 00:32 21 0
토너패드 사용기한 개봉후 6개월인데 12.15 00:31 25 0
어깨,목에 부항했더니 따가워죽겠다 12.15 00:31 15 0
윤석열 헌재에서 어떻게 될 것 같음?6 12.15 00:31 260 0
보통 장례식장이랑 결혼식장은 5 12.15 00:30 151 0
아토피 심하면 원래 냄새 나? 9 12.15 00:30 103 0
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별해서 슬퍼 12.15 00:30 63 0
속광은 타고나야하는건가...?2 12.15 00:29 38 0
입쪽 왤케 따갑지5 12.15 00:29 23 0
진찌 최저 이천원 삼천원 일 때는 어떻게 살았을까1 12.15 00:29 35 0
대학 과제할 때 쓰기 좋은 글씨체 추천 12.15 00:29 27 0
이성 사랑방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는데 이 경우에 회피형,불안형 될 수 있을까 3 12.15 00:29 121 0
올영 큰 곳에 가면 단백질쉐이크 종류 몇 개정도 있으려나? 12.15 00:29 20 0
이성 사랑방 재회 마음 사라지는 댓글 봄1 12.15 00:29 391 4
본인표출혼자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아 어때?? 12.15 00:29 72 0
다들 주말이라고 친구들이랑 애인이랑 재밌게들 노네2 12.15 00:29 99 0
아니 간헐적 우울증도 있나? ㅋㅋㅋㅋㅋㅋㅋ3 12.15 00:28 150 0
떡볶퀸 이분 엽떡 먹을때 무슨맛으로드셔???? 12.15 00:28 20 0
병원 외래 예약돼있는데 원무과 들려??6 12.15 00:28 76 0
요즘 영화 볼만한거 없음?ㅠㅠㅠㅠㅠㅠㅠ1 12.15 00:28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