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48 (내 점수) 68 (평균) 100 (만점)
46 (내 점수) 90 (평균) 210 (만점)
ㅇ라서진심걍다버리고싶삼... 차라리 성적 모르고 싶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236 01.08 17:5623803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218 01.08 19:4926518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0 01.08 19:1913133 0
이성 사랑방애인 패딩 안쪽 주머니에서 콘돔 나왔는데 119 01.08 17:1638994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3 01.08 22:4652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사랑 표현 들으니까 너무 좋네 ㅎ5 01.02 00:39 181 0
영문도 모른채 차단당했는데 ㅠㅠ 아무나 댓글 남겨줘14 01.02 00:39 73 0
너네는 나이 물으면 뭐라 대답해?6 01.02 00:39 70 0
근데 요즘 길거리 나가면 165/166 정도도 작아 보이던데6 01.02 00:39 62 0
수영 재밌어??1 01.02 00:39 33 0
이성 사랑방 다들 이상형이 뭐야??6 01.02 00:38 149 0
이성 사랑방 내성적인 사람들도 호감티나는 부분 뭐있지?4 01.02 00:38 329 0
ㄹㅇ 키작녀한테 뭐 당했나3 01.02 00:38 130 0
인스타에 해외 자주 올라오는 애들은 진짜 뭐지6 01.02 00:38 160 0
배고파... 어제 점심 치즈돈가스가 마지막이었어 01.02 00:38 8 0
친구가 없네 01.02 00:38 16 0
진짜 25년이라는게 안 믿긴다 약간 어색해 01.02 00:38 10 0
얼굴형 너무 노답인데 뭐해야햐...? 40 13 01.02 00:38 371 0
근데 인티 진짜 웃기긴함ㅋㅋㅋㅋㅋ지금플만 봐도 키작은 사람들은 잘만패면.. 89 01.02 00:38 1261 4
근데 술취하면 01.02 00:38 18 0
아 출근하기 싫다 01.02 00:38 86 0
22살이 30살 유명인 팬이라고 팬싸나 오프 가는거 웃겨?7 01.02 00:38 67 0
이성 사랑방/기타 여자가 간식거리 나눠주면 어때?6 01.02 00:37 89 0
어차피 여자는 예쁜게 장땡임2 01.02 00:37 155 0
아니 도대체 키 얘기가왤케나오는거야 좀있음 출근이니까 그거나생각해1 01.02 00:37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