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도착시간도 늦어짐.. 뭐야? 일부러 빨리 받고싶어서 천원 더 내고 시켰구만 ㅜ


 
익인1
약간 투잡뛰는?아니 투잡이라고 하긴 웃긴데ㅋㅋㅋㅠ쿠팡 배민 둘 다 뛰거나 따로 지역에서 하는 배달업체 배달도 하면서 배민원 배달도 하는분들도 있더라..그래서그럼ㅜ알바하면서 봐쏘…소비자만 피해지
2시간 전
익인2
고객센터에 얘기해봥
2시간 전
익인2
배달비 환불해주룻도잇음
2시간 전
익인3
그거 배민 말고 다른 배달앱도 해서 그렇다던데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400 12.14 09:2882047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47 12.14 12:4072595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55 12.14 12:3148377 5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8 12.14 09:5677729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59 12.14 10:0148143 0
근데 진짜 지금 우리나라 대통령감 없긴 너무 없음4 1:51 37 0
이성 사랑방 내 카톡 캘린더에 상대방 생일 뜨는거면 걔는 나 아직 삭제 안한거야?1 1:51 49 0
요즘 날씨 나만 안추워..?3 1:50 60 0
사람들과 연락 즐겁게 잘하는 방법 알려줘3 1:50 26 0
나 사회성없어서 친구들한테 사회성세 냄..35 1:50 837 0
고민(성고민X) 내가 우울증인가? 1:50 120 0
지베르니 쿠션 어때?2 1:49 19 0
잘 안 먹다보면 위가 너무 줄어서 먹는게 힘들어....1 1:49 22 0
익들아 여드름 염증주사랑 피임이랑 관련이 잇어?? 6 1:49 28 0
다들 엽떡 한 통 시키면 몇 번 나눠먹어?? 7 1:49 21 0
이성 사랑방 이런 상황에서 잡아도 을이 될까??1 1:49 37 0
하 벌써 2시ㅏ 다 됐네..? 1:48 12 0
이재명 구속 이러는 애들은 대체 뭐가 불만임?5 1:48 38 0
간호사인데 코골이환자 안깨우고 머리안세워줬다고 혼남 1:48 21 0
너네보통 헤어지거나 썸붕나고 새사람 만나는데 얼마나 걸려?2 1:48 54 0
하 꿈의집 아는 익 있어? 1:48 16 0
이재명 측근 사망사고 정보29 1:48 801 2
Cgv 알바 있엉? 1:48 17 0
뭔가 좀 아닌거 같은 느낌이 들때 너네는 바로 스톱해? 외면하고 걍 해?3 1:47 34 0
공부한다고 시국에 관심없는 친구 어때?28 1:47 2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