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인간은 왜 운동을 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며 밥을 먹어야 에너지를 얻는 것이며 잠을 자야 피로가 풀리는 것일까 초인류가 되고싶사와요


 
익인1
동의
365일 내내 라면먹고 치킨먹어도 살찌지 않고 건강한 몸으로 진화할 것이지… 쩝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나이랑 애인 나이 적고 가줘205 0:3315907 0
일상99년생.. 돈 모은거 .. 많이 심각하니 ㅠㅠ 152 14:358987 0
일상 혐주의) 동생 팔에 구멍이 났어.... 진짜 개극혐 토할지도 모르니까 .. 193 10:5628819 1
일상월 500 받는 친구가 78 16:422022 0
랜덤으로 타로 봐줄게55 2:341875 0
과에서 개총 뒷풀이갔는데 6 15:06 54 0
씨유 알바해본 익들아 어때2 15:06 46 0
근데 채소 많이 먹는다 그러면 코끼리 얘기 하잖아6 15:06 145 0
해외여행 자주 간다고 욕 먹을 이유가 뭐야? 8 15:06 165 0
나이만큼 월급 못받으면 망한거야?15 15:06 253 0
토익 800점인데 뭐 더 풀어야하는지 알려줄 천사익..💗11 15:06 67 0
아이패드 사려고 하는데 에어랑 프로 중에 추천해주라7 15:06 26 0
월급 380에 월세 얼마까지 낼 수 있어? 15:05 13 0
신라호텔 공채로 들어가도 호텔 데스크 업무 해야돼??3 15:05 97 0
나 20중반인데 눈가 주름이 너무 심한데 피부과 가도 돼?2 15:05 64 0
계약직 2년짜리 다니는중인데 곧 1년반이거등? 15:05 23 0
이성 사랑방 남익 냉정하게 결혼 전제 소개 가능?19 15:05 132 0
콘서트 관람하면 당떨어져?4 15:05 22 0
편의점알바 지원한거 전화왔는데 시급7천원준대6 15:05 21 0
내 친구 너무 스윗해... 2 15:04 18 0
난 애인한테 질투거의 안하는데 이유가 15:04 19 0
갑자기 못생긴 할아버지선생이 반애들 얼평하던거 생각나네 15:04 37 0
편의점알바 중인데 여기 고용도동부에서 독촉장 날라왔고(내용은 모름) 15:04 14 0
리셉션 계속 서있어야해?1 15:04 14 0
팔털 수확할때가 왔군 15:04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