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231 12.14 17:2616000 0
일상근데 태하네 235 12.14 21:3322189 3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120 12.14 16:2627283 0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79 12.14 18:145209 0
야구'왜 오셨지'55 12.14 14:5719483 1
보육교사 시절에 극 f인 애기 있었음4 0:49 39 0
앞으로의 미래가 전혀 기대가되지않을땐 어떻게살아야 할까2 0:48 27 0
집에서 김치찜 배달 시켜서 소주 vs 2분 거리 국밥집에서 소주2 0:48 18 0
이성 사랑방 연하인데 자기가 더 많이 내려고 기 쓰는거 보면 귀여우면서 고마워..6 0:48 109 0
자소서 작성시 메일로 지원자 확인 시스템 있는데 0:48 28 0
나 중딩때 선생님 설마 간첩은 아니겠지7 0:48 320 0
히든페이스 개야해 0:48 38 0
아끼던 틴트 상했다.. 화장 안한지 오래 됐어서 몰랐어 0:48 18 0
본인표출악!!!!!!! 익들같으면 머 받고싶오!!!!20 0:48 37 0
하암 연락도 안 하다가 이 시간에 고민 상담이라4 0:48 23 0
커뮤나 유튜브나 sns 정병들 진짜 실제로 한 번 보고싶음 0:47 22 0
근데 코로나때 음식점 큐알이랑 백신 의무적이라 문재인 싫다는 사람들은2 0:47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사친이랑 만나서 술을 마셔도 전혀 서운해하지 않는 애인 어때?6 0:47 121 0
아니 요즘 왤캐 아기들이 귀여워보이지?2 0:47 75 0
계란빵 앉은 자리에서 3개 먹었는데 진짜 충격 먹음....10 0:47 476 0
이성 사랑방 잇팁 잘 아는 익들 있어????? 이거 호감일까 겁나 김 긴글주의 49 0:47 179 0
아 약 먹고 인티하니까 몽롱하다 2 0:47 15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하는 사람 있는데 고백 받았어 익들이라면 어칼거야 2 0:46 100 0
울동네 장사 잘되는 횟집 있는데2 0:46 107 0
진심 대학친구 어케 사귐 0:46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