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아는 오빠가 해외발령 가서 자기 키우는 강아지 어떠냐는데.. 말티푸야 기본적인 접종은 자기가 다 했고 전여친이 키우던 강아지라 훈련이랑 접종은 다 되어있대 실제로 보니깐 되게 순하고 잘 따르더라고 혼자 강아지 키우는 익들 있니?


 
익인1
너의 삭막함을 강아지에게 전달하는구나
10시간 전
글쓴이
같이 나누는거지 뭘..
10시간 전
익인1
아는 오빠는 혼자 살면서 기르는거야?
10시간 전
글쓴이
아니 그 오빠는 자기 동생이랑 살아
10시간 전
글쓴이
근데 동생이 대학생이라 혼자 키우긴 힘든가봐
10시간 전
익인1
니가 재택업무 하는 직업이면 키우라고 하고싶고 그냥 자취하며 직장생활 하는거면 비추해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414 12.14 17:2623788 0
일상근데 태하네 261 12.14 21:3330683 3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97 12.14 18:1411645 0
이성 사랑방185cm에 천년의 이상형이고 집안 좋고, 학벌 좋고, 전문직인데...50 12.14 16:452689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2 0:03926 0
커피 원두 간거 며칠내로 먹어야해? 귀찮아서 한번에 다 갈까2 1:36 16 0
2찍남이랑 결혼 가능?? 9 1:36 57 0
국민이 무섭다고 하는 국회의원...귀하다 진짜..... 1:35 111 0
웹툰 잘알들아 알려줘 3 1:35 18 0
남친이랑 지하철탔을때 한자리 나면 익들이 앉음 보통??13 1:35 70 0
sns 득과 실이 너무 큼3 1:35 38 0
아이폰xs 중고 이정도면 살만해?3 1:35 74 0
애인이 너무 짜증나고 1:34 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새벽 3시에 술 먹으러 나가도 되냐고 그러는데 정상이니..? 5 1:34 87 0
군대 역겹네5 1:33 48 0
약 먹고나면 몇분후에 눕는게 좋아?1 1:32 20 0
신발 색 골라줄 천사들 구함~💕 1 1:32 98 0
익들아 !!! 22살인데 인간관계 점점 좁아지고 대학교 알바에서도 사람과 어울리는거..8 1:32 146 0
회사 처음인데 연차 있잖아2 1:32 24 0
그냥 막연하게 사는게 두려워질때 어떡해2 1:31 29 0
대학 고민 좀 들어줘8 1:31 105 0
연봉 5000이면 많은거야?21 1:31 405 0
택시기시 싸가지 진짜 정말 없네 2 1:31 26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랑 방귀 텄어....?7 1:31 206 0
피디수첩이나 그알보면 온갖 증거 증인 다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 1:30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