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술 먹고 싶은데 700원이랑 1400원 있거든

이거 합쳐서 사고 싶은데 가능해??



 
익인1
ㅇㅇ
8일 전
익인2

8일 전
익인3
됩니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403 12:546660 2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186 12.22 21:0942610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50 10:2714649 3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106 0:207656 1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6 12.22 20:3519355 0
바지 색깔별로 6개 사는거 어때??3 12.15 10:21 31 0
허리때문에 허벅지가 엄청 아픈데 걍 허리디스크 스트레칭 하면 될까????1 12.15 10:21 18 0
몇살로 보여???9 12.15 10:21 5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해외여행갈때 엄마한테 말하고가?3 12.15 10:20 131 0
공황장애 오면 밥도못먹어??2 12.15 10:20 75 0
이성 사랑방 이 말 들으면 어때?2 12.15 10:20 49 0
익들아 그냥 핫팩이 괜찮을까 충전식 손난로가 괜찮을까5 12.15 10:19 54 0
이성 사랑방 혹시 썸중에 다른여자랑 연락하거나 만나면 별로야??9 12.15 10:18 217 0
아파서 삼시세끼 챙겨먹는데 오히려 뱃살 빠진 기분 왤까 12.15 10:17 23 0
나 엄청 좋은 꿈 꿨어2 12.15 10:17 38 0
알바 다음 달까지만 한다고 말해야되는데1 12.15 10:16 38 0
이성 사랑방/이별 꿈에 전애인이 나왔는데 3 12.15 10:16 119 0
혼전순결로 연애하고싶으면 욕심 인거지?17 12.15 10:16 957 0
부고문자 뭐라 써야할까3 12.15 10:15 85 0
얼굴에 편견 갖기 싫은데16 12.15 10:15 1047 0
1인 네일샵 오늘 휴무인데 문자보내도 되려나? 12.15 10:15 28 0
회사 서류 하나 빠진거 이메일로 제출했는데 아직도 안 읽은거면 12.15 10:14 23 0
이성 사랑방 나 오늘 헤어지는데 같이 영화보기로함 17 12.15 10:14 292 0
맹구는 왜 콧물을 자주 안풀까11 12.15 10:14 268 0
재수하는 친구한테 생일 선물 뭐 줄까1 12.15 10:14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