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상대는 자기를 더 좋아하는 사람보다 
본인이 더 좋아하는 사람 만나야될 것 같고 
너무 성향이 안맞는 것같아서 헤어지려고.
연락빈도도 줄여나가고 있는데 애정표현에
답 안하려니까 힘들다. 
상대가 상처받을것 같아서 내가 더 힘들어…


 
익인1
어차피 겪어야 하는거자너 결혼까지할것도 아니교
4일 전
익인2
연락 줄이는것부터 상처임 그냥 빠르게 끝내는 게 젤 상처 안 주는 거야
4일 전
익인3
2 이미 상처주고 있구먼 뭘 착한 척..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685 12.19 14:4540682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79 12.19 11:0257012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07 12.19 09:5036488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54 12.19 08:3038223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44 12.19 12:143058 0
어제 졸려서 일찍 잤는데 하야거부..?6 12.15 07:44 961 0
서울 지하철 다 안와?5 12.15 07:43 627 0
편의점에 라이터 파나?2 12.15 07:43 31 0
가다실 맞고 카드 안받았는데... 7 12.15 07:41 629 0
하 컵 살살 내려놓기 냉장고 문 살살닫기가 그렇게 힘든가1 12.15 07:40 168 0
요즘 뭐 사각턱 광대 이런거 안이쁘다고 말하니까9 12.15 07:39 608 0
70대 아빠가 어제랑 오늘 코피 흘렸는데 병원 가야돼?10 12.15 07:39 533 0
배민 음식에서 철심이 나왔어 도와줘1 12.15 07:39 240 0
이성 사랑방 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80 12.15 07:39 77657 7
이성 사랑방/이별 전 애인이 불행하고 힘들면 좋겠어9 12.15 07:37 218 0
연예인급으로 예쁜 애들은 못생긴 애들이랑 친구 안하겠지?8 12.15 07:37 381 0
밤샌사람? 12.15 07:36 89 0
이성 사랑방 썸붕났던 상대랑 첫 디엠했던거 방금 보는데 진짜 귀엽네 ㅋㅋ1 12.15 07:36 204 0
알바왔는데 12.15 07:35 26 0
왜 눈이 내렸어… ㅠ 짜증나게1 12.15 07:34 455 0
머리는 기르려고하면 안자라냐 12.15 07:34 23 0
밖에 짱춥다 12.15 07:33 90 0
이성 사랑방 자다 일어나서 쌓인 카톡 보는데 흐뭇해 36 12.15 07:32 42059 11
디자인익들아 너네 밤 잘 샘...?4 12.15 07:29 232 0
아무때나 선물 주는 남자 무슨 심리야?4 12.15 07:29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