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가결되고 집 갈때 모든 사람들이 [ 단차있어요 ] [턱있어요 ] [ 계단있어요 ] 등 안전 걱정해줄때.. 내가 들어서 뒷사람에게 전달해주고 그 뒷사람이 자기의 뒷사람에게 전달해주고 소리 크게내줄때 진짜 감동 세게 받고 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70 12.16 17:14412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35 12.16 15:3351736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22 12.16 23:5826970 2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2 12.16 23:1420043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51 12.16 17:1625637 1
근데 문재인은 왜 윤석열 검찰총장임명한거야?4 12.15 01:43 79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받아서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갑자기 연락 없음4 12.15 01:42 151 0
금수저들도 일론 머스크 부러워 할까..?2 12.15 01:42 29 0
아 진짜 코 좀만 예뻤으면..11 12.15 01:42 378 0
아 친구랑 둘이서 술 마시는데 전화 받으러 나가서눈2 12.15 01:42 126 0
다이어트 고구마 피자 만들었어1 12.15 01:42 217 0
심장이 뜨끔뜨끔해....2 12.15 01:41 25 0
엄마 장사 안돼서 힘들어하시는 거 너무 괴롭다7 12.15 01:41 381 0
오 이제 인스타가 친구 비활한것도 알려주네20 12.15 01:41 754 0
전세로 사는 도중에 방 빼려면 어떻게 해야돼? 12.15 01:40 22 0
스물다섯부터 3년을 솔로로 사니까 맘이 복잡하다 10 12.15 01:40 436 0
사고 싶은 게 넘 많음 12.15 01:40 14 0
이성 사랑방 식은거말고 권태기여도 결혼 안하고 싶어져? 알려줘~10 12.15 01:40 102 0
단백질쉐이크 초코맛 베노프나 영라뉴 먹어본 익 있어?!5 12.15 01:40 23 0
이성 사랑방 연애 초기 고민좀 들어줄 사람..12 12.15 01:40 256 0
이성 사랑방 20살에 잠깐 만났던 전애인 결혼하넹ㅋㅋ1 12.15 01:40 120 0
난 왜케 꾸준히 열심히 살지 못할까 12.15 01:40 16 0
진짜 맘에 드는 침대 있어서 80인데 샀음1 12.15 01:40 18 0
난 왜 소리나는 기계가 무섭지 12.15 01:40 48 0
뭐지 나 코로나 걸림 ㅜㅜ 근데2 12.15 01:39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