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어떨 때 언팔 해?


 
익인1
스토리 킹받을때..유일하게 언팔 두명해봤는데 셀카올리면서 무 보 정 ㅎㅎ 이러길래 언팔함
어제
익인2
손절했을때
어제
익인3
겹지인 있어도 그 상대방이랑 다신 엮이고 싶지 않아서
어제
익인4
매일 가슴 자랑해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44 12.15 16:2675221 1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20 12.15 09:4877721 8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12 12.15 12:4018608 0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96 12.15 19:118498 0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8 12.15 11:2417626 0
너네 new values라고 정치성향 테스트 알아? 12.15 20:32 80 0
웬만하면 보조배터리 기내에 다 들고 타지?19 12.15 20:32 579 0
와 진짜 부정적인 사람하고는 대화하기 힘드네3 12.15 20:32 204 0
이성 사랑방 아는 남자선배인데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하는 스킨십 하던데 이 행동 굳이야???22 12.15 20:31 124 0
주변에 예쁜애 생각하면서 들어와봐50 12.15 20:31 827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신뢰의 기준은 다들 뭐야?2 12.15 20:31 143 0
현 26 27 들 요즘 어때 ?나만 기분 이상한거니14 12.15 20:31 781 0
혼자 자취하는 직장인은 강아지 키우면 안돼?3 12.15 20:31 29 0
얘들아 병원 원무과 2주차인데 상사가 나보고 실수한다고 바보냐고 함2 12.15 20:30 122 0
크리스마스에 약속없으면 남친 없는거야?3 12.15 20:30 64 0
하 스박 드럽게 춥네 12.15 20:30 60 0
여자 키 166이면 10 12.15 20:30 40 0
인스타랑 틱톡 자주 하는 남자 어때?2 12.15 20:30 19 0
직장인들 평일에도 남친 만나?1 12.15 20:30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익들은 언제 제일 설레 12.15 20:30 37 0
인생에 위로가 되는 영화 추천해줄 사람…🥲6 12.15 20:29 7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가 한 잘못 알고 말을 안하는거 같은데 2 12.15 20:29 60 0
집에 무드등 조명 몇개있어? 4 12.15 20:29 20 0
94인데 친구들 나빼고 다 결혼하네1 12.15 20:29 39 0
알바 어리면 텃세있나..?8 12.15 20:28 10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