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민주당의 탄핵남발 성추행 노란봉투법 마약범죄 수사대 축소가 더싫어..^^

물론 윤석열도 싫음



 
익인1
공감
근데 민주당의 폭정이 싫어서 윤을 지지했었음
지금이야 끝났으니 할말없지만

2일 전
익인1
왜 윤을 지지하냐고 물어보는 댓글 달릴거같아서 하는말인데 민주당이 하는 거짓선동뉴스 몇번 내눈으로 확인하니까 정내미고 뭐고 걍 역겹기까지했어
2일 전
글쓴이
ㅇㅈ 전 민주당이 너무 시러요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603 7:5016693 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34 7:3746206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74 15:461859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28 16:517518 12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94 16:562858 0
임테기 사용 시기 한 번 봐주라 12.15 17:12 26 0
20kg빼면 얼굴 변할까?6 12.15 17:12 207 0
신문 찾기가 어려워서 인터넷으로 샀어 12.15 17:11 21 0
신입사원이 회사 사무실에서 의자에 양반다리 하고 일하면 개념 없어보여?9 12.15 17:11 386 0
알바 그만둔다... 12.15 17:11 28 0
가스비는 왤케 뭐 대단하게 쓰지않아도 한번에 훅 나가는걸까?....5 12.15 17:11 37 0
나 내년에 인천vs서울 어디서 7 12.15 17:11 27 0
연애 안하는 사람들아 왜 안해?50 12.15 17:11 960 0
영상용으로 아이패드 10세대 어때? 12.15 17:11 14 0
이성 사랑방 애인보고싶다3 12.15 17:11 76 0
지금 여행가는거면 생각없는거1 12.15 17:11 80 0
남친네 강아지 밟아서 끼이이잉해서 내가 미안하다고 바로 사과했는데 ㄱㅊ한거야?5 12.15 17:10 64 0
나 수능 개죽쑤고 광화문 막 걸어다녔는데31 12.15 17:10 1224 0
최근에 지하상가 고속터미널이나 강남 8시에 가본 사람있어? 12.15 17:10 16 0
Enfp들 중에 무뚝뚝한 캐릭터인 경우도 많아?1 12.15 17:10 40 0
크리스마스에 약속있어?7 12.15 17:09 118 0
목소리 좋은 남자 좋다 12.15 17:09 45 0
나 회 좋아하는데!! 여행 갈 지역 추천해조8 12.15 17:09 38 0
즐겨보는 유튜버 있는데 내가 좋아했던 오빠랑 너무 닮아서 5 12.15 17:09 33 0
나 글씨 못생김?? 5 12.15 17:08 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