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진짜 너무 시끄러워…
막 엄청나게 소리지르면서 하는 것 같진않은데 소리가 너무너무너무 잘들려서 스트레스야.. 목청이 좋으신가;
메모지에 써서 붙여두고와도 되나???
엘레베이터에서 만나면 불편하겠지.. 하 진짜
맨날 야근해서 너무 피곤한데 귀마개해도 들리니깐 힘들다
집 와서 일찍 자고싶은데 10-2시까지 게임해.. 헤드셋 껴서 내가 발 굴러도 못 듣는 것 같아..


 
익인1
집이 원래 방음이 안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57 12.19 14:4561542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93 12.19 20:311302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11 12.19 13:4519958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8 12.19 23:0513037 3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7 12.19 14:0130050 0
니들패치 사놓고 오래되면 효과 없나?1 12.16 02:15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Entj한테 공감과 다정함을 바라는 건 사치지..? 12 12.16 02:14 138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에 뭐해요? 라는 질문에28 12.16 02:14 27068 0
자갈치진짜개맛있네 1 12.16 02:14 21 0
89년생 곧 37살되는데 이런 룩으로 입고 다니면 나잇값 못해보여?35 12.16 02:13 724 0
친구랑 같이 일본 여행왔는데 분위기가...68 12.16 02:13 758 0
도로교통공단에서 시험바로 보려고 12.16 02:13 23 0
김치찜 시킬까1 12.16 02:13 22 0
남자가 파데 14호정도 피부면 완전 하얀편이야?3 12.16 02:13 53 0
방구조 바꿀 건데 골라줘 8 12.16 02:13 35 0
학교 다닐 때 꼭 입 싼 애들 있지 않음?3 12.16 02:12 101 0
남자들은 여자볼때 치아 구강 상태 많이 봐?6 12.16 02:11 359 0
다들 스크린타임 몇시간이야?1 12.16 02:11 72 0
이성 사랑방/ 마음 정리할 때가 된 것 같아2 12.16 02:10 244 0
중딩 때 학폭하던 일진 잘먹고 잘사네... 5 12.16 02:10 113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아 이거 내 애인도 노력하는거야? 안 자는 사람 연애상담 좀 부탁해 (긴글인데..25 12.16 02:10 310 0
이제 밤 못새겠어1 12.16 02:10 19 0
아 내일 출근히기 실탕 ㅠㅠㅠ2 12.16 02:09 106 0
운전면허 학원에서 교육안듣고 시험만 볼수있어?2 12.16 02:09 80 0
러쉬 바디워시 슬리피 쓰는 익들아 나만 향기 너무 약해? 12.16 02:0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