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대구 예쁜분들 많다는거 들엇는데

진짜 대구가니까 여자분들 다 마르고 예뻐서 좀 놀랏거든

평균이 높은느낌....??

근데 친구가 천안여자분들도 예쁘대서 궁금하다...



 
익인2
대구가 걍 짱인거가틈..
8시간 전
글쓴이
아니 난 첨에 듣고 그럴수가잇나 했는데 애들이랑 놀러가서 아 왜그러는지알겟다싶더랔ㅋㅋ 다 개말라..
8시간 전
익인2
ㄹㅇ..
8시간 전
익인3
?첨듣는 얘기 천안 대학교 다니느라 다른 지역애들이 많아서 그렇게 보일수도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231 12.14 17:2616000 0
일상근데 태하네 235 12.14 21:3322189 3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120 12.14 16:2627283 0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79 12.14 18:145209 0
야구'왜 오셨지'55 12.14 14:5719483 1
술 먹지말라하는 약들 있잖아1 1:19 16 0
어째 다 결혼하거나 결혼 전제로 만나네5 1:19 44 0
건축학과 나오면 진로가 어떻게 돼?4 1:19 27 0
4일 금방 지나가겠지...... 1:19 12 0
1월에 가족 여행으로 갈만한데 추천해줘!5 1:18 60 0
간호 씨씨했다가 헤어지고 더이상 안볼 줄 알았는데 같은 병원 붙었어 14 1:18 393 0
일본인 같다, 청초하다 << 진짜 많이 듣는데 이유가 뭘까❔8 1:18 255 0
와.. 씨 유튜브보는데 11시간만에 삼만칼로리 먹방하는거 봤는데6 1:18 50 0
눈온닷 눈 조아4 1:17 36 0
벨트 둘중에 뭐살까???2 1:17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니 이거 심리가 뭐임? 1:17 31 0
술이랑 커피 안마시는 내가 너무 좋다1 1:17 22 0
원래 친구가 다른 친구랑 더 친한거 같으면 질투나..?2 1:17 25 0
오월의청춘 이제야 1화 보는데 못보겠어1 1:17 76 0
이성 사랑방 몸좋은 남자 처음 만나보는데 2 1:17 103 0
살찐 사람들아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1 1:17 35 0
이성 사랑방 이거 권태기야? 식은 거야? 내 마음 알려줄싸람12 1:16 87 0
회계익들아 sap 말이야 1:16 16 0
여쿨 뮤트 쇼핑리스트 봐주라 2 1:16 229 0
이성 사랑방/이별 후폭풍 왔는데 미안해서 미치겠어 23 1:16 2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