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무인도에 떨어트려도 잘 살거같아서


 
익인1
근데 자기친구는 별로 안만나고 쓰니 친구들이랑 잘사귀면?
4일 전
글쓴이
내 가족이나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면 좋지
4일 전
익인1
나중에 만나다보면 질투할거같은데
4일 전
익인2
대부분 그래서 좋아하는데 사귀고나면 그거때문에 헤어짐
4일 전
익인3
22
4일 전
글쓴이
괜춘
4일 전
익인4
33
4일 전
익인5
44 친구 좋아하면 오지랖 넓+술자리 좋아하는 인간이 대다수
4일 전
익인6
55 내 전애인 친구 댕많고 여사친도 많고 헤어지자마자 새로운 여사친만들어서 놀러다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685 12.19 14:4540682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79 12.19 11:0257012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07 12.19 09:5036488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54 12.19 08:3038223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44 12.19 12:143058 0
엄마가 이런영상 보내는데 (윤석열)2 12.15 07:57 156 0
대학동기보다 소딩 친구들이 더 오랴가네5 12.15 07:56 406 0
보통 첫 월급은 저축 잘 안하나? 19 12.15 07:56 640 0
없는 척하는 게 맞다7 12.15 07:55 562 0
지금아침이야??3 12.15 07:54 106 0
눈길에 전동바이크 타다가 철푸덕 넘어진 이후로 12.15 07:54 147 0
날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날 너무 불안하게 해 ㅠㅠ4 12.15 07:54 224 0
남자는1 12.15 07:53 5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돈을 절대 안써9 12.15 07:53 478 0
핫팩 다들 어디꺼 써 12.15 07:51 21 0
연애 안 하면 사회적으로 루저 취급받는 게 싫음9 12.15 07:51 644 1
서울 추워? 12.15 07:50 26 0
20대 후반에 교정한 사람 있을까?????28 12.15 07:50 548 0
피어싱 뚫는거말이양4 12.15 07:49 135 0
에바 3시에 약속이고 한시에는 나가야하는데2 12.15 07:48 317 0
책 리틀라이프 읽어본 익들 있어?2 12.15 07:47 51 0
비트코인으로 돈 좀 벌었는데 주변에 티 안냄22 12.15 07:46 1198 0
포토그레이 얼굴 갸름하게 보정 들어간다고 하잖아8 12.15 07:45 757 0
취업시즌때 보통 다 중단발, 단발로 잘라❓❓7 12.15 07:44 394 0
난 왜 생리 때 식욕이 넘치는가7 12.15 07:44 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