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떤 남자애 관련 질문으로 묻는데 그냥 물어보는거래 ㅋㅋㅋ


 
익인1
ㅇㅇ
2일 전
익인1
니가 걔에 대해서 흘린거 있으면 ㄹㅇ 신기해서 물어보는거임 왜좋지?이런느낌
2일 전
글쓴이
걍 좋아하는거 아는데 ㅇㅇ
2일 전
글쓴이
외모에 대해서 묻거나 고백하면 어쩔거냐 등등
2일 전
익인1
의미부여x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733 7:5028989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315 7:3765207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03 16:5127008 25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171 16:5614591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0 15:4637140 1
케이크 🍰6 12.15 19:50 588 0
내일 오전7시까지 출근인데 야식 시키고 먹고잘까..?2 12.15 19:50 42 0
호텔 수영장 같은곳가면 래싀가드 입으면 안되나..45 12.15 19:50 681 0
사진용 아이폰 7 살까 8 살까 ㅠㅠㅠ ㅊㅊ좀4 12.15 19:50 40 0
코스 구름 가방이 휘뚤마뚤템이긴 한가봐,,, 12.15 19:49 28 0
오 인스타에 게시글 없고 비계인 계정은 친구 안 한다는 사람 있네3 12.15 19:49 64 0
건성한테 바닐라코 클렌징밤 초록이 괜찮나1 12.15 19:49 29 0
타코야끼 남은 거 내일 전자렌지 돌리먄 맛없으려나 12.15 19:49 11 0
아 사람수명 200세 인생돼서2 12.15 19:49 38 0
지금 너무 우울하고 무서워17 12.15 19:49 684 0
이성 사랑방/ 내 첫사랑 잘가 ㅠ 12.15 19:48 147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자기애인 진짜 너무 잘생겼다고하길래7 12.15 19:48 246 0
부산 컷트 물가 미친듯ㅋㅋㅜ 12.15 19:48 26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아이돌 연습생인데 데뷔하면 못만나겠지? 19 12.15 19:48 115 0
테무에서 오늘 사면 크리스마스 전까지 배송이올까 12.15 19:48 11 0
젊은사람이 마이클잭슨 팬인건 특이한걸까?2 12.15 19:47 74 0
카카오바이크로 10km 주행 가능?2 12.15 19:47 14 0
나 대학교 어디 붙을거같아??? 12.15 19:47 17 0
쌍수한거같아?? 2 12.15 19:47 81 0
주4일or3일 12시간씩 일하기 vs 주5일 9시간씩 일하기1 12.15 19:47 1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