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오늘 머리 짜르고만 왔는데

내 얼굴은 안이쁜데 헤어스타일은 이뻐....

이집 단골각임



 
익인1
서울이묨 제에발알려즈ㅏ - 커트망한자
6시간 전
글쓴이
서울아니고 부산인데ㅠㅠㅠㅠ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태하네 221 12.14 21:3316770 1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54 12.14 17:2610738 0
일상 회사에서 이신발 엄청 쳐다보더라....126 12.14 14:1812966 0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95 12.14 16:2621684 0
야구'왜 오셨지'52 12.14 14:5716935 1
요즘 자영업자들 많이 어려워?? 1:20 62 0
아들맘 관상 결정하는거3 1:20 82 0
이성 사랑방 완전 남초과나 남초회사라고 할 수 있는 과가 뭐가 있을까??7 1:20 92 0
와 새벽 1시인데 야식 개땡긴다3 1:20 17 0
쌍수하면 눈웃음 없어져?2 1:20 29 0
얘들아 나만 짬털 자주 만져?2 1:20 111 0
1000만원 예금 해지하고 600만원짜리 가방 사는거 개에바야?74 1:19 58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난 헤어지고 전화 한 통 없을 것 같다던데5 1:19 111 0
라식하고나서 새로 깨달은 거…‼️‼️ 1:19 31 0
이성 사랑방 연애초 크리스마스가 좀 애매한 것 같아 1 1:19 137 0
술 먹지말라하는 약들 있잖아1 1:19 15 0
어째 다 결혼하거나 결혼 전제로 만나네5 1:19 43 0
건축학과 나오면 진로가 어떻게 돼?4 1:19 26 0
4일 금방 지나가겠지...... 1:19 11 0
1월에 가족 여행으로 갈만한데 추천해줘!5 1:18 59 0
간호 씨씨했다가 헤어지고 더이상 안볼 줄 알았는데 같은 병원 붙었어 14 1:18 390 0
일본인 같다, 청초하다 << 진짜 많이 듣는데 이유가 뭘까❔8 1:18 254 0
와.. 씨 유튜브보는데 11시간만에 삼만칼로리 먹방하는거 봤는데6 1:18 49 0
눈온닷 눈 조아4 1:17 31 0
벨트 둘중에 뭐살까???2 1:17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