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할줄 아는거 한국어 사투리뿐.. 부디 제발 길 잘 알아서가고 파파고 믿는중


 
익인1
헉 어디루가!! 잘다녀왕💖
4일 전
글쓴이
혼자 교토+오사카
4일 전
익인2
꺅 안전하게 재밌게 잘 다녀와😻
4일 전
익인3
우오아아아ㅏㅇ 어디가 넘 잼껫다
4일 전
익인4
어디로가? 부럽다아아악
4일 전
글쓴이
교토+오사카
4일 전
익인4
조심히 잘 다녀와!! 추우니까 옷 잘 입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42 12.18 15:4271244 0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88 12.18 14:5749223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12 12.18 21:527309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30 12.18 21:457366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0836 14
대전 퍼스널컬러 그립톡 '그리고' 개인정보 털어감 조심해10 12.15 01:23 643 1
엠비티아이 T인 사람들은 우울증 절대 이해못해?10 12.15 01:23 125 0
본인 돈으로 해외여행 가는 직장인들아 부모님 허락 받아?5 12.15 01:23 45 0
눈밑필러는 비추야??? 2 12.15 01:23 32 0
나 허리골반라인 진짜 개짱인데 라인 드러나는 원피스 절대 못입음 12.15 01:23 42 0
이사이가 양치할때 시린거면 빼박충치일까???ㅜㅜㅜㅜ 3 12.15 01:23 28 0
💚크리스마스 D-10❤️ 12.15 01:22 25 0
내가 20대 후반이라니 12.15 01:22 41 0
오늘 탄핵에 대한 친구들의 말이 충격이야 2 12.15 01:22 71 0
비둘기처럼 잘자고 행복해1 12.15 01:22 83 0
이재명 안뽑은 이유가 있어7 12.15 01:22 151 0
이거 내년에 29살이 들고다니기 어때?13 12.15 01:22 324 0
블로그 체험단하는 익들 너네 반말써 존댓말써 ?1 12.15 01:21 23 0
뻔하긴 한데 난 이 시가 제일 좋더라 12.15 01:21 100 0
남사친한테 정 떨어지는데 정상이니 1 12.15 01:21 9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같이 일기 쓰기로 해서 표지 꾸몄는데 개귀여워 8 12.15 01:20 202 0
회사 1년찬데 진짜 너무힘들어서 정신 병원 다니다가 12.15 01:20 28 0
요즘 자영업자들 많이 어려워?? 12.15 01:20 69 0
아들맘 관상 결정하는거3 12.15 01:20 96 0
이성 사랑방 완전 남초과나 남초회사라고 할 수 있는 과가 뭐가 있을까??7 12.15 01:20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