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525 12.15 08:4859082 29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372 12.15 16:2656409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06 12.15 09:4861842 7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49 12.15 07:3956884 5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7 12.15 11:2414757 0
골덴바지는 단정해보이는건 아니야?2 12.15 20:57 22 0
향수 냄새 좋은데 손목 향 맡아볼 수 있냐고 물어보는거 끼부리는 것 같아? 12.15 20:57 12 0
우와 동생이 성심당 갔다가 떠알밤 사줌2 12.15 20:57 14 0
남들한테 우리 부모님 언급할 때 저희 아버지, 어머니 라고 하는게 맞지? 12.15 20:57 12 0
돈없어서 인형 파는데… ㄹㅇ 팔기 싫다…….. 12.15 20:57 20 0
익들은 연애할때 넘치게 사랑받는다는 느낌 들어?3 12.15 20:57 74 0
와 근데 진짜 추구미랑 내 얼굴 생김새랑 반대면 엄청 슬프긴 해2 12.15 20:57 134 0
츄파춥스 게코? 이거 누가 맛있다고 했어.. 12.15 20:57 18 0
우울증 있는 혈육이2 12.15 20:57 34 0
크리스마스 트리 꾸며봤지4 12.15 20:56 38 0
트라우마라는건 생각보다 5 12.15 20:56 60 0
회사 이력서에 고등학교 성적 학점으로 변환해서 내는거 0으로 적어내면 탈락할까? 12.15 20:56 14 0
매일 1호선 타고 다니니까 안 보이는 척 개잘함 나중에 귀신도 못본척할수있을듯1 12.15 20:56 332 1
나 예민한게 장점이었는데 잃어버린 예민함 되찾을수 있을까2 12.15 20:56 71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집에 자주 태워다줬는데 기름넣어주는거 어때4 12.15 20:56 107 0
교통사고나서 한의원 가본 익인 있우 ... ?13 12.15 20:56 12 0
나 약간 ㄷㅁㅅ 노래에 별 생각이 없어29 12.15 20:56 581 0
얘들아 나 병원에서 일하는 신입인데 여기 막말 오지는데 12.15 20:55 65 0
이성 사랑방 나 임쓰니 내년엔 꼭 연애할거다1 12.15 20:55 48 0
푸드/음식/내요리 코스요리 따라하기!3 12.15 20:55 2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