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15키로 빼도 못생겼고

머리 손봐도 못생겼고

야...얼굴은 넙데데해서ㅠㅠ

그냥 거울보기가 싫다

내자신이 너무 못생겨서



 
익인1
괜찮아 npc라고 생각하고 살아
2개월 전
익인2
주변인이 봤을 땐 아닌데 너가 그렇게 생각하는 거일 수 있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 : 경양식 돈까스(차 타고 15분 거리) VS 나 : 일식 돈까스(걸어서 10..213 03.07 18:4256410 0
이성 사랑방남틴이 나 생리 끝나면 보자는데 어떻게 해..?213 03.07 22:2054859 0
일상 와 경주에 빨간불 카운트다운 신호등 뭐야 이거???148 03.07 18:2117156 0
일상오늘 마트에서 친구가 장난치다가 진열된 파스타소스들을 쳐서 떨어뜨림98 03.07 20:017638 0
야구 파니들아 2025 직관 운세 하고가49 03.07 18:346538 0
혼자 카페가면 머ㅏ함?3 03.04 08:03 106 0
혹시 수원에 지금 눈 와??????2 03.04 08:03 73 0
전라남도 광주사는익들 있어? 지금 날씨 어때?3 03.04 08:03 58 0
엄마랑 패키지여행 왔는데도 손절위기임8 03.04 08:02 868 0
비흡연 익들아 친구들이랑 실내흡연 가능한 술집 놀러가면3 03.04 08:02 108 0
아니 대전 교사 살인사건 일어난지 한달이 지났는데1 03.04 08:02 234 0
키 155에 몸무게 몇이어야 여리여리야?3 03.04 07:59 189 0
인연이 끊어져보니 알겠다11 03.04 07:59 745 0
굳이 해어질 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어하는것도2 03.04 07:59 52 0
오늘 퇴사면담 해 ㅋㅋㅋㅋㅋ 03.04 07:59 101 0
카카오 비상금 대출 연장 잘 되나..??ㅠㅠ6 03.04 07:59 60 0
남친이 이런말 하는게 좀 짜치는데 03.04 07:59 54 0
추워서 덜덜 떨다 1호선 타니까 개덥다 03.04 07:58 68 0
결혼 하고 애 가지면 커리어에 완전 영향가지? 03.04 07:58 72 0
퇴사 4일전 ,, 03.04 07:58 96 0
지하철인데 과잠되게오랜만에본다 개강이구나1 03.04 07:57 54 0
6개월사겼는데 헤어지고 하루 밥맛없고 말면3 03.04 07:56 191 0
멀미하는 익들아 4 03.04 07:56 32 0
퇴사하겠다 말했는데 됐다고 더 일하라는데11 03.04 07:55 876 0
이제 졸업한 24살 사범대생 쓴소리좀 해주라1 03.04 07:55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