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지원하고싶은데 열정페이일까봐 지원 못하는 중 ㅜ 
다니고 있거나 아는 익인이들 있어? 왜 월급 얼만지 기재를 안 해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618 7:5018965 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50 7:3749446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76 15:462233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51 16:5111057 13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117 16:565190 0
입이 달때는 뭘 먹어야할까요 14 12.15 17:53 166 0
애들아 역전같은 안주 싼 체인점 술집 또 뭐있지..5 12.15 17:53 27 0
그래도 진짜 친한 친구였는데 요새 너무 불편하네... 12.15 17:53 35 1
곱분이곱창 먹어본 익?1 12.15 17:53 20 0
요새 편의점 디저트 뭐가 맛있어??2 12.15 17:53 18 0
이거 썸이다 아니다 찬반2 12.15 17:53 69 0
전문대 짱예자인데ㅜㅜㅜ 10 12.15 17:52 55 0
내 친구가 12살 많은 남자 만나게됐는데 남자 너무 싫으면 내가 그냥 친구를 너무 ..10 12.15 17:52 55 0
내 추구미랑 외모가 괴리감이 너무 커서 힘들다.. 12.15 17:52 127 0
삶이 불안불안한 사람 있어???46 12.15 17:51 802 0
후라이드 윙봉 어디가 맛있어?? 1 12.15 17:51 14 0
어릴때 주먹코에 눈 단춧구멍만 했는데 크면서 예뻐질수있나?1 12.15 17:51 26 0
뽀모도로 쓰는 익 있어??? 확실히 좋아???11 12.15 17:51 108 0
오늘 화장실 3번 (💩) 다녀왔더니 너무 배고파......... 12.15 17:51 13 0
팔에 핏줄도 유전인가바.. 12.15 17:50 16 0
운전면허 처음인데3 12.15 17:50 119 0
이성 사랑방 비밀연앤데 집에 아무도 없는줄알고 10 12.15 17:50 326 0
안듣고싶어도 하도 소리질러서 옆집 통화소리 들리는데 12.15 17:50 17 0
연말에 나혼자라 치킨 2마리 먹을거다!1 12.15 17:50 28 0
자취 돈 안모으는 사람 있어?6 12.15 17:50 1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