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분명 붙얐는데 떼려면 1초만에 잘 떼짐


 
익인1
떼려고 안 했을 때 안 떨어지면 잘 붙인 거지 나도 하루종일 잘 붙어있는데 지울 땐 리무버 없이도 살살 잘 떨어지더라
4일 전
글쓴이
근데 눈 비비면 떼질거같다면?
4일 전
익인1
안 비비면 되는 거 아닐까…? 원래 속눈썹 붙이고 눈 비비면 안 되니까 머…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45 12.18 15:4273413 0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209 12.18 14:5752237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32 12.18 21:529866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47 12.18 21:459710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1553 14
진짜 맘에 드는 침대 있어서 80인데 샀음1 12.15 01:40 18 0
난 왜 소리나는 기계가 무섭지 12.15 01:40 48 0
뭐지 나 코로나 걸림 ㅜㅜ 근데2 12.15 01:39 103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친구 사이에도 이럴 수 있지?3 12.15 01:39 181 0
자취하는 애들어4 12.15 01:39 49 0
이성 사랑방 잘생겼는데 몸은 별로 vs 평범한데 키크고 몸 좋음 6 12.15 01:39 144 0
익들은 배달시켰을 때 돈 안아까운 음식이 뭐야?7 12.15 01:39 120 0
엄마가 식당 서빙 알바 붙으셨는데 6 12.15 01:39 47 0
하 인생 12.15 01:39 20 0
이성 사랑방 못생긴 사람이 방귀 뀌면4 12.15 01:39 77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연락하려하는데2 12.15 01:39 215 0
하 신입인데 전임자가 싼 똥 다 치우고 있어 12.15 01:39 38 0
콤부차 브랜드?? 추천좀!5 12.15 01:38 26 0
편입으로 경기권 대학간 익들은 어떤거 공부했어?1 12.15 01:38 74 0
카톡 상단 고정해두면 뭐하니… 12.15 01:37 69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너희라면 어떨지 .. 알려줘 6 12.15 01:37 51 0
자야하눈뎅 12.15 01:37 18 0
20초들아 알바비 보통 뭐에써? 2 12.15 01:37 26 0
친절해도 증상 똑바로 못진단하는 돌팔이면 12.15 01:37 17 0
우리엄마 계엄선포될때 티비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윤석열 나오니까 짜증나서 그냥 껐대ㅋ.. 12.15 01:3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