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분명 붙얐는데 떼려면 1초만에 잘 떼짐


 
익인1
떼려고 안 했을 때 안 떨어지면 잘 붙인 거지 나도 하루종일 잘 붙어있는데 지울 땐 리무버 없이도 살살 잘 떨어지더라
9시간 전
글쓴이
근데 눈 비비면 떼질거같다면?
9시간 전
익인1
안 비비면 되는 거 아닐까…? 원래 속눈썹 붙이고 눈 비비면 안 되니까 머…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421 12.14 17:2624528 0
일상근데 태하네 262 12.14 21:3331486 3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98 12.14 18:14122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 애인 장점인데, 이런 사람 만나기 쉬울까?????? 헤어지면 후.. 96 2:341545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2 0:031038 0
내친구 딸이름 챗gpt가지어줌6 2:38 619 0
와 나 방금 ㄹㅈㄷ로 음침한 짓 함…18 2:37 905 0
하 판사들은 왤케 어렵게 판례를 적는거야12 2:37 44 0
이성 사랑방 이직이나 진로 고민 이야기하면 약간 결혼시그널같아?11 2:36 132 0
이성 사랑방 썸남 허세때문에 정떨어짐 7 2:36 288 0
이성 사랑방 키작은 미소년상 수요있음? 8 2:36 168 0
낙곱새 한번도 안먹어봐서 먹어보려고하는데 맛있니?6 2:35 145 0
너무 힘들다 ~_~4 2:35 84 0
사친이랑 이브에 둘이노는거1 2:35 158 0
영화 파묘 주인공들이 독립운동가 이름에서 딴거잖아 2:35 28 0
뭐 먹으면 한 십분 이십분 이내로 배에 신호오는데 2:35 20 0
아 릴스 알고리즘 개 기괴해졌어 2:35 22 0
전전남친 만나고. 노래 잘하는 사람이 이상형됨 2:34 23 0
나는 생일 챙겨줬는데 안챙겨주는 친구 7 2:34 1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 애인 장점인데, 이런 사람 만나기 쉬울까?????? 헤어지면 후.. 98 2:34 16371 0
아웃소싱 ㄹㅇ사기꾼들임 1 2:33 350 0
회사생활이 원래 연차 낮으면 짬에 눌릴수 밖에 없는거지..? ㅎㅎ 2:33 68 0
아래 레이저 제모 해본 익들 있어??4 2:33 73 0
대한항공 승무원 하고픈데 전문대에 학점 낮다 흑 3 2:33 93 0
다들 스토리 좋아요 아무 의미 없이 눌러? ??????? 15 2:33 2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