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둘다 뚜벅이에 본가살아서 돈 너무 깨져... 근데 안그러면 단둘이 있을 곳이 정말 없어ㅠㅠ


 
익인1
맞아 .. 자취하면 진짜 삶의 질이 다르긴 해 ㅠㅠ 대신 단점도 있어… 집데이트에 익숙해지면 나가는거 귀찮아진다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78 8:4850033 26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310 16:2638610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79 9:4847840 4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13 7:3941041 4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6 11:2411002 0
회사 면접 2:1이라는데 면접관이 두명이라는거야?!4 19:43 79 0
그사람 재회연락 올까? 19:43 8 0
지금 봤는데 우리도 윤석열 기말대체과제 19:42 10 0
여사친한테 ㅇㄷ본거 들켰는데 어쩌지39 19:42 853 0
남의 의견이나 취향 인정 못하는 친구랑 손절하고 싶어...2 19:42 81 0
근데 취업할 때 포폴 외주?대행? 맡겨도 돼???? 2 19:42 16 0
지금 연애중인 익들 중에 너네가 먼저 다가간 익들 있어?? 3 19:42 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해는 되는데 화가 나 ㅠㅠ3 19:41 65 0
스토리 올려소 하이라이트 설정 후 바로 지워도 하이라이트에 있어? 19:41 8 0
안지 얼마 안된 친구가 내 전남친이랑 사귄다는 거 알았는데 걍 모른 척 하는 게 낫..2 19:41 20 0
울아빠 구강암이래10 19:41 989 0
나 아파트 같이 사는 친한 동생이 군대에서 선임들이 괴롭힌다는데 어떻게해야할까7 19:41 23 0
컴포즈 커피쉐이크 4 19:41 14 0
피크민 뉴비인데 꽃 심는 이유가 머야...?2 19:41 23 0
엄마생일선물 미리 준비한 상태인데 돈으로 주라함 어쩌짘ㅋㅋ3 19:41 14 0
서울 사람들 진자 운전 🐶같이 함.. 19:41 15 0
이성 사랑방 역시 사람은 자기 취향이 있는 듯 19:41 89 0
쿠팡 마샬 스피커 다 짝퉁이었어? 19:40 16 0
서울에서 쉐어하우스 어떻게 구할 수 있어? 19:40 10 0
피검사 혈당 수치 괜찮다고 하면 안심해도되나? 19:40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