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되게 중요한 일이었는데 이것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운동도 못하고 내 삶도 못챙기고.. 요새 한 한달째 5-6시간만 자고 최근은 3-4시간씩 자고 하루에 커피 두잔은 기본이었음 ㅠㅠㅠ
근데 드디어 12시간 후면 마감이다 끝난다
잘버텼다 ㅠㅠ 칭찬쥼


 
익인1
수고해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 : 경양식 돈까스(차 타고 15분 거리) VS 나 : 일식 돈까스(걸어서 10..185 03.07 18:4248183 0
이성 사랑방남틴이 나 생리 끝나면 보자는데 어떻게 해..?169 03.07 22:2041656 0
일상 와 경주에 빨간불 카운트다운 신호등 뭐야 이거???100 03.07 18:217505 0
일상아빠 큰 문구점 하는데 직업을 뭐라 말해야 할까85 03.07 16:016644 0
야구 파니들아 2025 직관 운세 하고가39 03.07 18:343457 0
난 입이 좀 나온 사람들이 섹시해보이던데1 03.04 09:00 78 0
지갑은 개인의 추구미가 잘 드러나는 곳같아27 03.04 09:00 1110 0
당근거래하는데...너무 싸게 주셔서 의심갈정도야2 03.04 09:00 41 0
치과익들 너네도 요즘 치과 한가해?3 03.04 08:58 254 0
첫출근인데 몇 분전에 들어갈까?3 03.04 08:58 72 0
몸무게는 더 나가는데 전에 안 맞던 바지가 맞으면 뭐지3 03.04 08:57 182 0
나 5년 히키로 살았는데 너무 후회돼41 03.04 08:57 1504 1
아이폰 쓰는 익들아2 03.04 08:57 51 0
임테기 이거 두 줄은 아니겠지? ㅠㅠ 12 03.04 08:56 234 0
수가, 수당 이런거 중에1 03.04 08:55 30 0
지하철역에 비둘기 들어옴9 03.04 08:55 122 0
버스정류장에 쓰레기 버려져있는거 봤는데(ㅎㅂㅈㅇ) 3 03.04 08:55 220 0
와..덩어리 역대급 큰거 나옴1 03.04 08:55 43 0
크라운호프 기본안주 진짜 맛있는데 아는 익 있어?1 03.04 08:55 33 0
이게 소유욕일까 질투일까...외로워서 그런거일까 8 03.04 08:55 50 0
이성 사랑방 1주년에 뭐했어?4 03.04 08:55 98 0
회사에 장패드 쓰는사람 있??7 03.04 08:53 97 0
눈 흩날리네 03.04 08:53 21 0
직장인이 한달 적금,예금만 3,4개 이러면 없어보이나..?72 03.04 08:53 1249 0
립 8개샀다 03.04 08:53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